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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 통신] 尹대통령, 첫 여름 휴가 어디로…역대 대통령 휴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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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상황 해소되면 갈 것, 저도 갔다는데"
민주화 이후 대통령, 청남대·저도·군 시설서 쉬었다
국정 무한 책임, 휴가 취소·연기 사례 다반사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아직 '여름 휴가' 계획을 세우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역대 대통령들 중에서도 국가적으로 큰 사안이 발생할 경우 휴가를 취소했던 사례가 있어 윤 대통령이 휴가를 떠나지 못할 가능성도 있다.

윤 대통령은 2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출근길 약식회담에서 기자의 질문에 "계획을 아직 세우지 않았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여러 어려운 상황이 해소되면 (갈 것)"이라며 "원래 저도를 갔다는데 거제여서 생각하고 있다. 대우조선해양 파업 때문에 어떨지"라고 언급했다. 대통령실 관계자에 따르면 어려운 상황에 현안 때문에 아직 계획을 잡지 못했지만, 윤 대통령은 여름휴가 일정을 잡을 계획이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의 도어스테핑 모습 [사진=대통령실] 2022.07.19 dedanhi@newspim.com

◆역대 대통령의 휴가지는, 이승만 화진포·전두환 청남대
   尹대통령, 저도 언급…경호·보안 상 군 시설 가능성 높아

역대 대통령의 여름휴가는 어땠을까. 역대 대통령은 이른바 '극성수기'로 꼽히는 7말8초에 통상 여름휴가를 떠났다. 과거 대통령은 국내 여러 곳에 별장이 있었지만, 최근에는 대통령의 시설들이 일반에 공개되고 국내 업무가 계속 이어지면서 군 시설에서 휴식을 취하는 경우가 많았다.

초대 대통령인 이승만 전 대통령은 강원도 고성의 화진포 별장이 가장 유명했고, 현재까지 대통령들이 자주 찾는 경남 거제의 저도도 이 전 대통령 당시 만들어졌다. 한 때 대통령들이 휴가를 보냈던 충북 청원의 청남대는 전두환 전 대통령 시절 만들어졌다.

민주화 이후 역대 대통령은 대부분 청남대 혹은 군 시설에서 보내는 경우가 많았다. 일반 시설에서 보낼 경우 경호의 문제와 시민 불편이 크기 때문이다. 국내 긴급한 상황이 생길시 언제라도 대응에 나서야 하는 대통령의 특성상 군 시설에 머물 경우 대응이 용이한 점도 이같은 결정을 내리게 된 이유였다.

청남대서 바라본 대청호

민주화 이후 김영삼 전 대통령은 임기 내 모든 휴가를 청남대에서 보냈고, 김대중 전 대통령 역시 청남대와 관저에서 휴가를 보냈다. 그러나 청남대는 노무현 전 대통령 당시인 2003년 일반에 개방하면서 대통령이 휴가를 떠날 수 없게 됐다.

노 전 대통령은 대신 2003년에는 대전 군 휴양소, 2005년에는 강원도 평창을 찾아 휴가를 보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2008년에는 진해 군 휴양소를 찾았고, 그 외에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군 휴양시설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박근혜 전 대통령은 아버지인 박정희 전 대통령과의 추억이 있는 경남 저도를 찾은 것이 알려져 화제가 됐었다. 임기 마지막 해인 2016년에는 울산 십리대숲을 찾았다. 문재인 대통령은 강원도 평창과 진해, 양산 사저에서 휴가를 보냈다.

[서울=뉴스핌]문재인 대통령이 경남 거제시 저도에서 국민과 함께 산책하고 있다..[사진= 청와대] 2019.07.30 photo@newspim.com

◆국정 책임 대통령, 휴가 반납 사례도 많아
   문재인 대통령은 日 수출규제·코로나 확산에 3년 연속 반납

그러나 역대 대통령은 휴가를 제대로 보내지 못한 경우가 많았다. 코로나19, IMF 위기 등 국내외의 큰 사안이 있을 경우 대통령은 휴가를 반납하고 업무에 집중하거나 관저에서 휴식을 취하는 것으로 휴가를 대신했다.

김영삼 전 대통령은 1996년 청남대로 여름휴가를 떠났다가 집중 호우로 홍수 피해가 커지자 하루 만에 청와대로 복귀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은 IMF 위기를 맞은 첫 1998년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휴가를 떠날 수없다는 이유로 휴가를 취소했다. 2002년에는 두 아들에 대한 검찰 조사 문제로 관저에서 기간을 보냈다.

노무현 전 대통령은 2007년 아프가니스탄에서 발생한 한국인 피랍 사건으로 여름휴가를 취소했으며, 박근혜 전 대통령은 세월호 참사가 있었던 2014년과 메르스 사태가 있었던 2015년에는 외부 일정 대신 관저에서 휴식을 취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휴가복이 없는 대통령이었다. 취임 첫 해인 2017년에는 휴가 출발 하루 전날 북한의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한 대응으로 출발이 12시간 지연됐고, 휴가 기간 발생한 계엄령 문건 파문으로 복귀가 당겨졌다.

2019년에는 일본 정부의 수출 규제 국면이 시작돼 휴가를 취소했고, 2020년에는 중부지역 집중 호우에 태풍 '하구핏' 북상이 겹치면서 역시 휴가를 취소했다. 여기에 2021년 코로나19의 팬데믹으로 역시 휴가를 취소해 3년 연속 휴가를 가지 못했다. 

dedanh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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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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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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