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증권·금융 은행

속보

더보기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대책' 조기 시행...31일부터 예탁금 3천만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정부가 31일 삼성전자·SK하이닉스 등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기본예탁금을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조기 상향했다.
  • 31일부터 개인투자자는 현금 3000만원을 계좌에 보유해야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신규·추가 매수할 수 있고, 대용증권·담보대출·T+2일 이전 매도대금은 예탁금에서 제외된다.
  • 당국은 시장 과열 완화를 위해 신규 상장·광고를 이미 중단했고, 8월 19일 괴리율 관리 강화 및 매매수량 단위 확대 등 추가 조치를 시행하며 필요시 보완조치를 검토할 방침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주식·채권 등 대용증권 불인정, '현금 3000만원' 보유 시만 매수
매도대금 T+2일 결제 완료 시 예탁금 인정 '단타 회전매매' 차단

[서울=뉴스핌] 김양섭 기자 = 정부가 삼성전자·SK하이닉스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 투자에 필요한 투자자 기본 예탁금을 기존 1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상향하는 조치를 오는 31일부터 조기 시행한다. 금융위원회는 다음달 5일부터 시행 예정이던 투자자 기본 예탁금 상향 조치를 오는 31일부터 조기 시행하기로 했다.

24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금융투자협회 등 관계기관은 시장 상황 점검과 업계 논의를 거쳐 이 같은 내용의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 기본예탁금 강화 조기시행 방안'을 발표했다.

[사진=금융위원회]

◆ 현금 3000만원 보유해야 매수 가능…대용증권 전면 제외

개편안에 따라 오는 31일부터 개인일반투자자가 국내외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을 신규 매수하거나 추가 매수하려면 계좌에 현금으로만 3000만원 이상을 보유해야 한다. 기존에는 계좌 내 현금 외에도 보유 주식, ETF, 채권 등 대용증권 시가의 70%를 포함해 1000만원 이상의 기본예탁금을 맞추면 거래가 가능했으나, 앞으로는 보유 주식 등 대용증권이 예탁금 산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당초 금융당국은 8월 5일경 기본예탁금 금액 상향을 먼저 추진하고, 8월 19일경 대용증권 인정 금지를 적용하는 등 전산 개발 일정에 맞춰 단계적으로 시행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시장의 조속한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금융투자업권의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두 가지 강화 조치를 모두 7월 31일로 통합해 조기 시행하기로 결정했다.

기한 내에 관련 전산 개발을 완료하지 못한 증권사에 대해서는 단일종목 레버리지 상품의 신규 거래 취급 제한이 권고될 방침이다. 아울러 거래 경험 등을 감안해 투자자별로 기본예탁금 요건을 완화해 주던 증권사 자율 규정 역시 전면 제한되며 향후 요건 강화만 허용된다.

[자료=금융위]

◆ T+2일 결제 완료 시점 인정…단타 회전매매 차단

현금 예탁금을 산정하는 세부 방식도 함께 개편돼 과도한 단타성 회전매매를 차단한다. 기존에는 주식을 매도한 당일 즉시 매도 대금을 현금 예탁금으로 인정했으나, 앞으로는 실제 결제가 완료돼 현금이 계좌로 입금되는 T+2일 이후에만 기본예탁금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주식 매도 후 대금 입금 전 대출을 받아 사용하는 매도대금담보대출금 역시 기본예탁금 산정 대상에서 제외된다. 강화된 기본예탁금 제도는 기존 투자자가 추가 매수를 진행할 때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만큼 투자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

◆ 괴리율 관리 강화 8월 19일 시행…매매수량 단위 개선도 속도

금융당국은 시장 과열 완화를 위한 신규 상장 잠정 중단과 광고 금지 조치를 지난 16일 보완방안 발표 즉시 시행 완료했다. 유동성공급자(LP)의 괴리율 관리 의무 기준을 기존 3%에서 2%로 강화하고 페널티를 부여하는 방안은 한국거래소 규정 개정을 거쳐 다음달 19일부터 시행된다.

현재 1좌 단위인 매매수량 단위를 20좌로 확대하는 방안 역시 전산 개발을 신속히 진행하여 당초 예정된 11월보다 앞당겨 시행할 수 있도록 협의를 추진하고 있다.

금융위는 "조속한 시장 안정을 위해 세부 방안을 사안별로 신속하게 추진하는 한편, 보완방안에 따른 영향 등 시장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할 예정"이라며 "시장이 안정되지 않을 경우 전문가와 투자자 등과 심도있는 논의를 거쳐 추가 보완조치도 검토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코스닥 시장 활성화, 연금 등을 통한 장기투자 유도, 혁신적인 금융상품 도입 등 자본시장 체질개선을 위한 노력은 흔들림 없이 지속해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ssup825@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최태원·노소영 '재산분할' 오늘 결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결론이 24일 나온다. 서울고법 가사1부(재판장 이상주)는 이날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사건 파기환송심 선고 기일을 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결론이 24일 나온다. 사진은 최 회장(왼쪽)과 노 관장이 2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재산 분할 파기환송심 2차 변론기일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앞서 재판부는 지난 6월 26일 최 회장과 노 관장의 재산 분할 소송 파기환송심 2회 변론 기일을 열어 변론을 종결하고, 선고 기일을 이날 오후 2시로 지정했다. 핵심 쟁점은 최 회장이 보유한 SK㈜ 주식의 재산 분할 대상 여부와 재산 가액 산정 기준 시점이다. 재산 분할 기준 시점을 사실심(항소심) 변론 종결일인 2024년 4월 16일로 볼지, 현재 진행 중인 파기환송심의 변론 종결일로 볼지에 따라 재산 분할 규모가 크게 달라질 수 있다. 사실심 변론 종결 당시 SK 주가는 약 16만 원으로 최 회장 보유 지분 가치는 약 2조 700억 원 수준이었다. 그러나 최근 주가가 60만 원 안팎까지 오르면서 지분 가치도 크게 증가했다. 2022년 1심은 최 회장의 SK 지분을 재산 분할 대상에서 제외하고 노 관장에게 위자료 1억 원과 재산 분할금 665억 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반면 2심은 위자료를 20억 원, 재산 분할금을 1조 3808억 원으로 대폭 늘렸다. 노태우 전 대통령의 비자금으로 추정되는 300억 원이 최종현 선대 회장에게 유입돼 SK그룹 성장의 종잣돈이 됐다고 판단하면서 SK 주식 등을 최 회장의 특유 재산으로 볼 수 없다고 봤다. 그러나 대법원은 지난해 10월 노 전 대통령의 비자금은 불법 자금인 만큼 설령 SK에 유입됐더라도 이를 노 관장의 재산 형성 기여로 인정할 수 없다며 사건을 서울고법으로 돌려보냈다. 다만 위자료 20억 원을 인정한 부분은 상고를 기각해 그대로 확정됐다. pmk1459@newspim.com 2026-07-24 06:02
사진
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인텔.[이미지=로이터 뉴스핌] 2026.07.24 mj72284@newspim.com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