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조현아 이승주 기자 = 코로나19로 2년 만에 열린 '해운대 모래축제'가 지난 20~23일 부산 해운해수욕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 축제는 아직은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가지 못하는 현실을 반영해 '모래로 만나는 세계여행'을 주제로 삼았다. 모래 작품은 축제가 끝난 뒤에도 6월 6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hyuna319@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24일 18:07
최종수정 : 2022년05월24일 18:35
[부산=뉴스핌] 조현아 이승주 기자 = 코로나19로 2년 만에 열린 '해운대 모래축제'가 지난 20~23일 부산 해운해수욕장에서 열렸다.
올해로 17회를 맞은 이 축제는 아직은 해외여행을 자유롭게 가지 못하는 현실을 반영해 '모래로 만나는 세계여행'을 주제로 삼았다. 모래 작품은 축제가 끝난 뒤에도 6월 6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hyuna319@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