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지은(아이유)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제작보고회에서 첫 상업 영화로 '브로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송강호, 강동원, 이주영, 이지은이 참석했으며 감독인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화상으로 연결했다.
12seongu@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5월10일 14:19
최종수정 : 2022년05월13일 16:07
[서울=뉴스핌] 이성우 기자 = 가수 겸 배우 이지은(아이유)이 10일 오전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브로커' 제작보고회에서 첫 상업 영화로 '브로커'를 선택한 이유에 대해 말하고 있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배우 송강호, 강동원, 이주영, 이지은이 참석했으며 감독인 고레에다 히로카즈는 화상으로 연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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