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계획예방정비를 마치고 발전을 재개한 경북 울진의 한울원전 5호기(가압경수로형, 100만kW급)가 14일 오후 4시를 기해 100% 출력에 도달했다.
14일 한울원전본부에 따르면 앞서 한울원전 5호기는 지난 12일 계획 예방 정비를 마치고 원자력안전위원회의 승인을 얻어 발전을 재개했다.

한울원전 5호기는 이번 계획 예방 정비를 통해 연료를 교체하고 안전 관련 설비 계열 정비 등 각종 점검·정비를 수행해 발전 설비의 신뢰성을 높였다.
또 이 기간 원자력안전법에 따른 법정 검사를 수행해 원전 안전성을 강화했다.
한울본부는 "향후 원전 안전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발전소에 특이 사항 발생 시 관련 내용을 즉시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