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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츠클라우드, 주목받는 신진 NFT 아티스트 9인 개인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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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9일까지 성수동 언더스탠드 애비뉴
제주 거점 3인의 중앙 진출도 지원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아트 메타버스 스타트업 '아츠클라우드'(대표 김보형)가 <신진 아티스트 소개전>을 오는 5월 29일까지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 내 아티스트 라운지에서 진행한다.

아츠클라우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지난해 개최된 제 1회 아츠클라우드 디지털 아트페어 공모전 TOP 100 수상 아티스트 중 6인과 제주문화예술재단과의 협약에 따라 선발된 제주를 거점으로 활동하는 아티스트 3인 총 9인에게 개인전을 열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작품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트 인 메타버스' 전시는 최근 주목받고 있는 키워드인 메타버스와 NFT를 주제로 전 세계 52개국에서 선발된 100인의 아티스트와 현재 가장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뉴미디어 아티스트 8인의 VR, 데일리 라이브 코딩, 모션 기어 시뮬레이터 등 관객 참여형 작품을 선보여 관람객의 호평을 얻었다.

이번 소개전에 참여하는 작가 중 선발 아티스트 100인 중 6인은 '아트 인 메타버스(ART IN METAVERSE)' 전시에서 1인당 1개 작품을 선보였으나, 이번 <신진 아티스트 소개전>에서는 작가의 세계관이 잘 드러나는 대표작품 여러 점을 전시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주목받는 신진 NFT아티스트 9인 개인전의 출품작들 [사진=아츠클라우드] 2022.04.12 digibobos@newspim.com

소개전의 시작은 몽환적인 분위기와 반짝이는 작품으로 눈길을 끄는 아티스트 '멜리그래픽'이 열었다. 이어 오는 물감과 디지털을 넘나드는 비주얼 아티스트 정연재가 스크린 회화(Screen Painting)를 주제로 프린팅된 회화 작품을 스크린 속에 등장시켜 관람객이 모바일을 통해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

아티스트 고명진은 완벽하게 빛이 차단된 암실 속에서 스크린에서만 나오는 빛으로 작품을 상영하여 흑과 백, 이분법적인 사고로 둘러싸인 차가운 사회를 투영한다. 안설하 작가는 의도적인 가림막과 시각의 교란을 통해 사물을 바라보는 일상적이고 습관적인 시각이 아닌 순수하고 새로운 시선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한다.

글리치(Glitch) 기법을 통해 정보와 지식의 과부하와 디지털 화폐의 부상에 따른 기축 통화의 가치 하락을 표현하는 이다인 작가의 머니 이즈 파워 시리즈(Money Is Power Series)도 주목할 만하다. 진향기 작가는 스쳐 지나가는 찰나의 순간을 기다림의 시간으로 이미지에 담아 반복되는 매일을 사는 불특정 관객으로 하여금 스침의 의미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도록 한다.

이번 <신진 아티스트 소개전>의 '히든 카드'는 제주문화예술재단이 추천한 예술가 3인의 전시다. 제주 지역에 거점을 두고 활동하는 작가들인 만큼 지역 문화에 대한 애착과 감성이 작품에 고스란히 담겨 관람객에게 이색적인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배효정 작가는 해녀지망생의 집터 시리즈를 통해 제주 이민자로 살면서 한동안 들썩였던 제주살이 열풍의 기억과 흔적을 오래된 집터 영상과 나래이션으로 표현한다. 미디어 아티스트 이현태는 반복없이 변화하는 빛과 소리를 매개로 변화하고 돌이킬 수 없는 시간의 양상을 흐름(Stream)으로 노출한다. 문학 장르와 미디어 아트를 넘나들며 활동하는 송형훈 작가는 읽는 소설이 아닌 보는 소설로서 이야기를 영상으로 재구성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작품을 전시한다.

소개전에 참여한 작가 '멜리그래픽'은 "신진 아티스트로서 작품을 전시할 수 있는 기회가 흔하지 않은데 '아트 인 메타버스' 전시에서 글로벌 미디어 아티스트와 나란히 설 수 있었고 이어 <신진 아티스트 소개전>을 통해서는 나만의 작품으로 공간을 가득 채울 수 있어서 매우 기뻤다. 특히 나의 작품과 작가 서사를 고스란히 인터뷰 기사와 영상으로도 기록하고 보여줄 수 있어 작가로서의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되었다." 고 전시와 아츠클라우드의 아티스트 매니지먼트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아트 인 메타버스> 전시와 <신진 아티스트 개인전>을 기획한 아츠클라우드 김보형 대표는 "이번 개인전을 통해 신진 아티스트 특히 로컬 기반 아티스트에게 좋은 기회를 줄 수 있었다. 앞으로 오프라인 공간 외에도 아츠클라우드에서 개발 중인 아트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하여 로컬 아티스트를 위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매니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 노력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번 '신진 아티스트 소개전'은 <아트 인 메타버스> 전시와 연계되어 있지만 티켓을 예매하지 않아도 무료로 관람 가능하며, 오는 5월 29일(화)까지 성수동 언더스탠드에비뉴 아티스트 라운지에서 이어진다.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아츠클라우드 인스타그램(www.instagram/artscloud.official)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digibobos@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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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F-21, '전투용 적합' 최종판정 받다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한국형전투기(KF-21) 보라매가 7일 방위사업청으로부터 '전투용 적합' 판정을 획득하며 체계개발의 최종 관문을 통과했다. 2015년 12월 체계개발 착수 후 10년 5개월, 2023년 5월 '잠정 전투용 적합' 판정 이후 약 3년간의 후속 시험평가 끝에 이뤄진 결과다. 이로써 대한민국은 미국·러시아·중국·영국·프랑스·스웨덴·일본에 이어 독자 전투기 개발 능력을 완전히 확보한 8번째 국가로 자리매김했다. 지난 1월 12일 경남 사천 남해 상공에서 KF-21 시제 4호기가 비행성능 검증 임무를 수행하며 비행시험을 전면 완료했다. KF-21 개발은 총 1600여 회, 1만3000개 항목에 이르는 비행시험을 단 한 번의 사고 없이 완료하며 안전성을 입증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산업 제공] 2026.05.07 gomsi@newspim.com 방사청에 따르면, KF-21은 2021년 5월 최초 시험평가를 시작해 올 2월까지 약 5년간 지상시험을 통해 내구성과 구조 건전성을 검증했다. 특히 2022년 7월부터 2026년 1월까지 42개월간 진행된 비행시험에서는 총 1600여 회 비행에 단 한 건의 사고도 발생하지 않았다. 극저온·강우 등 악천후 조건 하 비행, 전자파 간섭 하 비행, 공중급유, 무장발사시험 등 1만3000여 개의 다양한 시험조건을 통해 비행 성능과 안정성을 완벽하게 검증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전투용 적합 판정은 KF-21 블록-I(기본성능·공대공 능력)의 모든 성능에 대한 검증이 완료됐음을 의미한다. 방사청은 KF-21이 공군의 작전운용성능(ROC)을 충족하고, 실제 전장 환경에서 임무 수행이 가능한 기술 수준과 안정성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노지만 방사청 한국형전투기사업단장은 "국방부·합참·공군·한국항공우주산업(KAI)·국방과학연구소 등 민·관·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이룬 결실"이라며 "향후 양산 및 전력화도 차질 없이 추진해 공군의 작전수행 능력을 한층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비행시험 효율화를 위해 시험 비행장을 사천에서 충남 서산까지 확대하고 국내 최초로 공중급유를 시험비행에 도입했다. 그 결과 개발 비행시험 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2개월 앞당길 수 있었다. KF-21 체계개발 사업은 올해 6월 종료되며, 양산 1호기는 올해 하반기 공군에 인도될 예정이다. 양산 1호기는 지난 3월 25일 경남 사천 KAI 공장에서 출고됐으며, 4월 15일 출고 22일 만에 첫 비행에 성공했다. 이후 물량은 순차적으로 실전 배치될 계획이며, 추가무장시험을 통해 공대지 무장 능력도 확보할 예정이다. 공군은 2032년까지 총 120대를 전력화할 계획으로, KF-21은 노후화된 F-4E·F-5E 전투기를 대체하는 한편, 대한민국 영공방위의 핵심 전력으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방사청은 "검증된 성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4대 강국 도약의 서막을 여는 K-방산 수출의 핵심 무기체계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gomsi@newspim.com 2026-05-07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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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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