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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13개 주요사업장 안전점검...안전친화도시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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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지난 2월 17일부터 3월 31일까지 매주 목요일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른 현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에는 허석 순천시장이 직접 13개 주요 사업장을 방문해 추진상황과 시설 안전을 점검하고 이용 대상 시민들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연향육교 구조개선 현장점검 [사진=순천시] 2022.04.01 ojg2340@newspim.com

지난 2월 17일 순천시 신청사 건립 사업 현장에서 허석 시장은 고층 건물 철거 시 안전 관리자 상주와 공사 중 인명피해 방지를 위한 도로 통행 차단 등을 당부했다.

이어 남해안권발효식품산업화지원센터와 미생물 배양센터를 점검한 후 편의 시설 설치와 현장 작업자들의 안전 관리에 더욱 철저를 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24일에는 잡월드 푸드코트와 5G체험관 리모델링 현장 및 순천만가든마켓의 비가림시설, 야외화장실 설치사업 등을 확인하면서 작업자의 안전관리와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또한 지난달 3일 전남 동부권 통합청사 건립공사 진행상황과 시민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6차로로 확장 중인 연향육교 구조개선 공사 현장을 찾았다.

10일 순천만갯벌 어부십리길 조성 현장을 방문해 안전 점검과 함께 마을주민들과 함께 어부장터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순천만 갈대베기 사업현장을 찾아 작업자들을 격려하였다.

17일 도시재생 현장인 청수골과 비타민 저전골 재생센터와 장천동 터미널 재생센터를 방문, 대형버스 주차공간 부족 문제 등 입주해 있는 단체의 애로사항을 수렴했다.

이어 24일 덕월동에 건설 중인 혁신농업인센터에서 공사 현장의 안전대책을 점검하고 주차장 확충 검토를 지시한데 이어 거리가 먼 서부권 주민들의 농작업 환경조성을 위해 건립 중인 서부권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찾아 이용율 제고를 위한 주민의견을 청취하고 여성 농업인들도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소형농기계 구입을 요청했다.

31일 시민의 다양한 공익활동을 북돋우고 지원할 혁신공간이 될 시민공익활동지원센터 리모델링 공사 현장을 점검한 후 6월 개소를 통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의 성공 개최의 시민 전초기지가 되어 줄 것을 당부했다.

허석 시장은 "시정의 최우선 가치를 시민들의 생명과 안전에 두고 민선7기 마지막까지 업계의 잘못된 관행과 부실공사 여부를 수시로 확인하고 조치해 시민이 평화롭고 살기좋은 순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오는 2일 지방선거 예비후보를 등록할 예정이다. 손점식 부시장 권한대행 체제로 전환된다.

ojg234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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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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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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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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