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채수종 대전소방본부장이 3일 오전 제20대 대통령선거에 대비해 중구 개표소인 한밭체육관에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채 본부장은 소방시설 등을 점검하고 시설 관계자 등에 유사시 조치요령을 안내했다.
채수종 대전소방본부장이 3일 오전 제20대 대통령선거에 대비해 중구 개표소인 한밭체육관에서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2022.03.03 gyun507@newspim.com |
채 본부장은 "투·개표소 화재 시에는 인적 물적 피해를 넘어 사회적으로 큰 파장이 발생되는 만큼 선거가 종료될 때까지 소방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gyun507@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