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시스템 윤진 대표 진행
'패턴통한 매매 전략 알아보기'
[서울=뉴스핌] 김신정 기자 = 키움증권은 오는 21일에 오후 5시 30부터 90분간 '패턴을 알면 해외선물 차트가 보인다'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14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이번 세미나는 '패턴 분석을 통해 매매 전략 알아보기'라는 내용으로 해외선물 시스템트레이딩 AG시스템 윤진 대표가 진행한다.
[서울=뉴스핌] 사진=키움증권 |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이 예고된 가운데 긴축 시계가 빨라지자 변동성이 확대되면서 공포 지수인 빅스 지수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윤진 대표는 빅스 상품 설명 및 미국 증시 전망을 제시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패턴 분석을 통한 매매 전략에 대해 강의도 할 계획이다.
해외선물 옵션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세미나는 코로나 19로 인해 키움증권 채널K, 유튜브를 통해 시청이 가능하다.
az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