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후 찾아올 새 일상 기대 담은 'FINE' 10일 발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엔씨(NC)의 문화 콘텐츠 브랜드 피버(FEVER)는 '즐거운 상상' 프로젝트에 아티스트 허각과 소유가 참여한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찾아올 새로운 일상에 대한 기대를 담은 두 번째 음원 'FINE'은 2월 10일 발매한다.
[서울=뉴스핌] 조용준 기자 = 컬래버 장인 허각과 소유가 컬래버 음원을 낸다 [사진=엔씨소프트 피버(FEVER)] 2022.02.03 digibobos@newspim.com |
피버는 3일 18시에 허각과 소유가 출연하는 예능 프로그램 '힙팝제작소 – 이노래 소유각' 예고편을 공개한다. 예고편은 ▲유튜브 '피버 TV' ▲skyTV 디지털 스튜디오 채널 '덤덤스튜디오' ▲'seezn(시즌)'에서 시청할 수 있다. 9일부터 공개되는 본편 영상에서는 음원 제작 과정을 확인할 수 있다.
허각과 소유는 다양한 아티스트와 발표한 컬래버 음원으로 음원사이트 상위권을 차지하며 '컬래버장인, 컬래버여신'으로 불리는만큼 이번 프로젝트에서 둘의 만남이 어떤 시너지를 낼지 더욱 기대가 모아진다.
엔씨(NC)는 문화 콘텐츠 브랜드 피버를 통해 다양한 분야에서 새로운 즐거움을 전달하고 있다. 지난 11월에는 디핵(D-Hack)과 이수진(그룹 위클리)이 참여한 첫 번째 음원을 발매했다. 즐거운 상상 프로젝트와 두 번째 음원 'FINE'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소셜 미디어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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