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황준선 인턴기자 =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SNS에 기자의 실명과 전화번호를 공개한 것에 대해 추 전 장관을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업무방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한 이종배 법치주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반부패 공공범죄수사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1.11.16 hwang@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1월16일 10:28
최종수정 : 2021년11월16일 10:28
[서울=뉴스핌] 황준선 인턴기자 =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의 SNS에 기자의 실명과 전화번호를 공개한 것에 대해 추 전 장관을 개인정보 보호법 위반, 업무방해, 명예훼손 등의 혐의로 고발한 이종배 법치주 바로 세우기 행동연대 대표가 16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경찰청 반부패 공공범죄수사대에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 2021.11.16 hw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