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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월가 전설 "현재 미 증시 역사적 버블"...안전벨트 될 3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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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1월 4일 오후 3시21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과거 닷컴 버블 붕괴와 2008년 부동산 시장 폭락을 정확히 예건했던 월가의 전설적 투자자 제러미 그랜섬이 현재 미 증시가 대공황과 닷컴 종말을 알렸던 1929년과 2000년보다 더 큰 버블 상태에 있다고 경고했다.

비록 그의 경고 이후에도 미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갔지만 4일자 머니와이즈는 월가 베테랑의 충고를 새겨들을 필요가 있다며 그가 운용하는 헤지펀드 GMO의 포트폴리오 가운데 증시 하강기에도 안전벨트가 되어줄 종목으로 코카콜라 등 3곳을 소개했다.

코카콜라 박스 [사진=로이터 뉴스핌]

◆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종목명:UNH)

매체는 증시 하강기에 포트폴리오에 추가할 종목 중 하나로 미국 최대 의료보험 유나이티드헬스 그룹을 꼽았다.

현재 주당 1.45달러에 이르는 배당금과 올해 30%에 가까운 주가 상승을 견인한 강력한 실적만으로도 회사를 매수할 이유가 충분한데, 장기적인 경기 둔화 상황을 이겨낼 방어력까지 갖췄기 때문이다.

회사의 핵심 사업인 보험 서비스 산업은 경기 부침과 상관없이 일정한 매출을 보장한다. 경제가 아무리 악화되더라도 건강과 직결된 의료 서비스에 대한 기본적인 수요가 뒷받침 되기 때문이다. 게다가 이미 수백만 명의 미국인이 회사의 보험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또한 핵심 보험 사업 뿐 아니라 병원과 클리닉을 상대로 소프트웨어 및 IT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어 다양한 수익원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강점이다.  

월가 전문가들의 평도 호의적이다. 주식 전문매체 팁랭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 회사를 분석한 애널리스트 14명 가운데 12명이 매수를 추천해 '강력 매수' 컨센서스가 형성돼 있다.

향후 12개월 목표 주가 평균은 482.14달러로 3일 종가(457.33달러) 대비 5.42%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걸로 평가됐다.

◆ U.S. 뱅코프(USB)

U.S 뱅코프는 미국에서 5번째로 큰 은행인 U.S.뱅크의 모회사다.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가 내년 첫 금리 인상에 나설 걸로 예상되는 가운데, 금리가 상승하면 예금과 대출 금리 간의 차익(예대마진)이 늘어나며 수익성이 개선되기 때문에 은행주는 금리 상승기 대표 수혜주로 여겨진다.

머니와이즈는 U.S. 뱅코프가 고객들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를 혁신하고 제공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는 데 주목했다. 디지털 시스템으로의 전환으로 효율성 증가와 영업 비용 절감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월가 전문가들의 평가도 긍정적이다. 주식 전문매체 팁랭크스에 따르면 최근 3개월 회사를 분석한 애널 11명 가운데 6명 '매수', 4명이 '보유' 1명이 '매도'를 추천, '완만한 매수' 컨센서스가 형성돼 있다.

향후 12개월 목표주가는 65.90달러로 3일 종가(61.83달러) 대비 6.58%의 추가 상승 여력이 있는 걸로 평가됐다.

◆ 코카콜라(KO)

건강 식품과 음료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가 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탄산음료 시장에서 코카콜라의 시장 지배력은 여전히 독보적이다.

게다가 탄산음료 외에도 생수, 스마트워터, 주스, 커피 등 다양한 제품군을 통해 안정적인 매출을 올리고있다.

지난 10년 경기 부침에도 회사의 순이익률이 평균 23.6%를 기록했다는 점도 눈여겨 볼 만한다. 회사가 생산성을 개선하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은 결과다. 

또 올해 회사는 분기별로 0.42달러의 배당금을 지급해 배당주로의 매력도 뽑냈는데, 배당금도 꾸준히 늘며 2011년에 비해 두 배가량 늘었다.

팁랭크스에 따르면 코카콜라 역시 U.S 뱅코프와 마찬가지로 월가 전문가들 사이 '완만한 매수' 투자 의견을 받았다. 

목표주가 평균은 61.29달러로 3일 종가(56.29달러)에서 8.88% 상승 여력이 있다고 평가됐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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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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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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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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