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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 아마존, 여전히 월가 톱픽 종목…"지금이 저가 매수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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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자] 이 기사는 10월 29일 오후 8시56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민지현 기자 =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나스닥: AMZN)이 예상보다 크게 부진한 3분기 매출과 순이익을 발표하며 주가가 급락했다. 월가는 주가가 크게 하락한 지금이 저가 매수에 나설 좋은 기회라는 판단했다.

아마존이 기대 이하의 순익을 발표한 것은 6개 분기 만에 처음이다. 코로나19 확산세가 누그러지면서 오프라인 매장을 찾는 소비자들이 증가한 가운데 공급망 문제에 직면하면서 매출 성장률이 둔화했다. 아마존 주가는 29일 개장 전 4.48% 하락한 3292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아마존 로고 [사진=로이터 뉴스핌]

이날 골드만삭스의 에릭 셰리단 애널리스트는 보고서를 통해 "3분기 실적과 4분기 전망이 실망감을 안겨준 것이 분명하지만 아마존은 인건비, 물류비, 코로나19 비용을 모두 흡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골드만은 아마존을 여전히 향후 12개월 톱픽 종목으로 제시하며 목표 주가는 4250달러에서 4100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이는 28일 종가를 기준으로 19%의 상승 가능성을 내다본 것이다.

연말 쇼핑시즌이 있는 4분기에 물류와 노동력 문제에 맞서기 위해 비용이 증가할 수 있지만 월가의 낙관론자들은 장기적으로 기회가 될 것으로 판단한다.

모간스탠리의 브라이언 노왁은 "이같은 비용 문제는 모든 사업과 아마존의 경쟁업체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소규모 소매상들이 더 큰 압박을 받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모간스탠리는 아마존에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면서 목표주가는 4100달러에서 4000달러로 수정했다. 새로운 목표 주가는 전날 종가를 기준으로 16.1%의 상승을 전망한 것이다.

아울러 월가 전문가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사업 부문 아마존웹서비스(AWS)와 광고 등 고성장 사업부가 3분기에도 여전히 긍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는 점에 주목한다.

아마존의 서비스 부문 매출은 회사의 27년 역사상 처음으로 제품 매출을 넘어섰다. AWS는 3분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9% 증가한 161억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디지털 광고 사업부 매출도 50% 늘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도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목표주가 4250달러를 고수했다. JP모간은 목표가를 4100달러에서 4350달러로 상향했다. 애틀랜틱이쿼티스는 3800달러에서 4000달러로 높였다.

이밖에 바클레이스는 4130달러에서 3800달러로 목표가를 낮췄고, 파이퍼샌들러도 3904달러에서 3875달러로 하향 조정했다.

투자 전문매체 팁랭크스(TipRanks)에 따르면 아마존은 월가의 '강력 매수' 종목으로, 이들이 제시한 목표주가의 평균은 4133.67달러다. 28일 종가 대비 12개월 기준 약 20%의 상승 가능성이 남아있다고 본 것이다. 

jihyeonmi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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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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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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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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