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가 잔여 세대 선착순 계약을 진행했다.
- 단지는 929가구 규모로 84㎡ 단일형에 3억 원대부터 공급했다.
- 국도·광역버스 접근이 좋고 전시관은 의정부 민락동에 운영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오경진 기자 = 경기도 양주시 백석읍 복지리 일원에 건립되는 아파트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가 현재 잔여 세대에 대한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단지는 지하 2층에서 지상 최고 28층 높이로 건립되며, 총 9개 동에 걸쳐 929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공급되는 전체 세대는 평면 세분화 없이 전용면적 84㎡ 단일 주택형으로만 설계되었다.
현재 진행 중인 선착순 계약 방식은 청약통장 가입 여부나 다주택자 여부, 거주 지역 등과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성인이면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참여할 수 있다. 세대별 분양 책정가는 3억 원대부터 시작하며, 단지 내 고층부 세대의 경우 4억 원 초반대로 공급된다.
수분양자의 초기 자금 납입과 관련하여 1차 계약금은 500만 원 정액제가 적용된다. 통상 분양가의 10% 수준으로 책정되는 계약금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건이다. 또한, 일반적으로 연 4~5%대 이율이 발생하는 중도금 대출에 대해서는 입주 개시 시점까지 시행사 측이 이자를 전액 부담하는 무이자 조건이 적용된다. 더불어 해당 사업지는 지난해 정부가 발표한 10.15 부동산 대책의 대출 규제 적용 대상 단지에서 제외된다.
단지 인근의 도로망으로는 국도 3호선과 39호선, 98호선이 인접해 있어 이를 통해 의정부시 및 동두천시 권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대중교통망의 경우 양주 서부 권역을 기점으로 운행하는 백석~잠실 간 광역버스 노선을 이용해 환승 없이 서울 송파구 등 강남권역 진입이 가능하다.
현재 양주시 일대에는 여러 광역 교통망 확충 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지하철 1호선 덕정역과 7호선 옥정역을 잇는 연결 사업을 비롯해 서울-양주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건설 등이 예정되어 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 고양시 지축역에서 장흥을 거쳐 양주시 백석읍 및 광적면 일대까지 연결되는 지하철 3호선 연장 사업도 지자체 주도로 추진 중이다.
직주근접 요건과 관련하여 단지 반경 내에는 기존 운영 중인 홍죽일반산업단지가 위치해 있으며, 향후 양주테크노밸리, 은남일반산업단지, 회천첨단산업단지 등이 추가로 조성될 예정이다. 교육 및 생활 인프라의 경우 신지초등학교, 백석중학교, 백석고등학교가 도보 통학 거리에 위치하며, 하나로마트와 이마트 등 대형 유통 시설 및 은봉산, 호명산 등의 자연 녹지 환경이 형성되어 있다.
한편, '양주 백석 모아엘가 그랑데'의 주택전시관은 경기도 의정부시 민락동 일원에 마련되어 운영 중이다.
ohz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