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고령군의 한 폐기물재활용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2시간2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51분쯤 고령군 성산면 용소리의 한 폐기물 재활용 공장에서 자연 발화로 추정되는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인력 51명과 장비 22대를 급파해 발화 2시간24분 만인 이날 오후 4시15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121평 규모 일반 철골구조 공장 1동이 전소된 것으로 잠정 파악됐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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