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구미에서 지게차 작업 중에 사람이 깔리는 등 지게차 사고가 잇따랐다.
2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14분쯤 구미시 고아읍 괴평리에서 지게차를 이용한 상차 작업을 하던 중 약 300kg으로 추정되는 쇠파이프 묶음이 반대편으로 넘어지면서 작업자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50대 작업자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보다 앞서 같은 날 낮 12시 16분쯤 구미시 도개면 월림리에서 지게차를 이용해 약 800kg 상당의 비축미 포대 작업을 하던 중 보행자가 벼 포대에 부딪혀 깔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보행자 B(여, 50대) 씨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이들 사고에 대한 정확한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