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스코노조는 24일 임금교섭 결렬로 무기한 파업을 결정했다
- 노조는 11월 2일부터 무기한 파업과 단계적 확대에 돌입한다
-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 등 요구안과 사측 제안이 맞서 결렬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포스코 노조가 2026년도 임금교섭 결렬에 따라 다음 달 2일부터 무기한 파업에 돌입한다.
한국노총 금속노련 포스코노동조합(포스코노조)은 오는 11월 2일 오후 7시부터 무기한 파업 및 단계적 확대 파업에 돌입한다고 24일 밝혔다.

노조는 "교섭을 진행했지만 핵심 쟁점에 대한 사측 입장의 변화가 없어 합의가 무산돼 교섭이 결렬됐다"며 "사측이 보여준 태도는 노조가 무기한 파업을 결단하게 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 노사는 전날 오후 임금 교섭을 진행했으나 합의에 이르지 못했다. 노조는 기본급 7.1% 인상과 격려금 600%, 우리사주 50주, 명절상여금 200% 지급 등을 요구했다.
회사는 최근 교섭에서 기본급 2.5% 인상, 일시금 500만원 지급, 명절 상여금 100만원+10%(2028년 이후 15%로 상향) 등을 제시했다.
결국 노조는 교섭 결렬을 선언하고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오는 26일부터는 일부 조합원을 대상으로 퇴근 이후 돌발 업무 대응을 제한하는 등 단계적으로 쟁의 수위를 높일 계획이다.
앞서 포스코노조는 회사 측과 임금 협상에 난향을 겪다가 지난달에는 2차에 걸쳐 부분 파업을 벌였다.
yuniy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