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구나현 기자 = 2일 오후 홍콩증시에서 탄소중립 테마주가 약세다.
13시 48분(현지시각) 기준 옌저우 광업(1171.HK)은 6%, 중국석탄에너지(1898.HK)는 5%, 화룬전력(0836.HK)과 대당그룹신에너지(1798.HK), 신의유리(0868.HK)는 3%의 하락폭을 보이고 있다.
증군 섹터도 하락하고 있다. 중국국제금융공사(3908.HK)는 5%, 둥팡증권(3958.HK)과 GF증권(1776.HK)은 3%대의 낙폭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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