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윤한홍 의원 (가운데) 등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게이트' 관련 특검 수용을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주혜, 유상범, 윤 의원. 2021.10.22 kilroy023@newspim.com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국민의힘 법제사법위원회 소속 윤한홍 의원 (가운데) 등이 22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장동 게이트' 관련 특검 수용을 촉구하고 있다. 왼쪽부터 전주혜, 유상범, 윤 의원. 2021.10.22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