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 이른바 'BTS 버스정류장' 인근 공중화장실에서 40대 중국 국적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9일 오후 5시 58분께 "주문진 향호리 주문북로 BTS 버스정류장 앞 여자 화장실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하조대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의 중국 국적 여성 A(42)씨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한국에 거주 중인 중국인으로,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이드 업무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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