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GAM 일반

속보

더보기

[8/2 홍콩증시종합] 하반기 호경기 기대 '중장비∙자동차株' 주도 '상승'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편집자] 이 기사는 8월 2일 오후 5시44분 '해외 주식 투자의 도우미' GAM(Global Asset Management)에 출고된 프리미엄 기사입니다. GAM에서 회원 가입을 하면 9000여 해외 종목의 프리미엄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항셍지수 26235.8(+274.77, +1.06%)
국유기업지수 9336.60(+103.38, +1.12%)
항셍테크지수 6796.25(+15.28, +0.23%)

* 금일 특징주

중국중형자동차(3808.HK) : 15.16(+1.86, +13.98%)
샤오펑Class A(9868.HK) 165.1(+15.9, +10.66%)
항등네트워크(0136.HK) : 5.06(+1.64, +47.95%)
바이두(9888.HK) : 161.6(+3.40, +2.15%)

[서울=뉴스핌] 배상희 기자 = 8월 첫 거래일인 2일 홍콩증시 대표 3대 지수가 상승 마감했다.

홍콩항셍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06% 상승한 26235.8포인트로,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식의 주가를 반영한 국유기업지수(HSCEI, H주지수)는 1.12% 오른 9336.60포인트로, 홍콩증시에 상장된 중국 대표 기술주의 주가를 반영한 항셍테크지수(HSTECH)는 0.23% 뛴 6796.25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이날은 홍콩증시의 인지세(증권거래세) 인상안이 시행된 이후 첫 거래일이었지만, 시장은 큰 동요 없이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갔다. 앞서 지난 2월 홍콩 증권당국은 주식거래 시 매수∙매도측 모두에게 부과해온 인지세를 8월부터 기존의 0.1%에서 0.13%로 인상한다고 밝힌 바 있다. 

섹터별로는 중장비, 자동차, 태양광, 증권 등이 강세장을 주도했다. 반면, 철강과 반도체 등이 약세 흐름을 연출했다.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중국헝다그룹과 계열사 종목은 일제히 상승했고,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중국 대형 과학기술주는 다수가 상승한 가운데 혼조세를 보였다.

중장비 섹터가 하반기 인프라 구축 가속화에 따른 중장비 수요 확대 기대감 속에 상승했다.

대표적으로 중국중형자동차(3808.HK)가 13.98%, 중연중공업(1157.HK)이 13.62%, 제일트랙터(0038.HK)가 9.56%, 삼일중장비(0631.HK)가 8.56%, 론킹홀딩스(3339.HK)가 6.20% 상승했다.

지난달 30일 중국공산당중앙정치국은 2분기 회의를 개최하고 "올해와 내년 거시정책의 연속성, 안정성, 지속성을 유지하며 잘 운용해 나갈 것"이라면서 "인프라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재정정책을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언은 중국 당국의 인프라 확대 움직임에 따른 하반기 중장비 업계 호경기 기대감으로 이어지면서 이날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이와 관련해 중국 공정기계협회(CME)는 올해 7월 굴착기 판매량이 1만8500대로 전년 동기 대비 3% 줄어들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이는 6월의 낙폭(-6.19%)에 비해서는 축소된 수치다.

[사진 = 텐센트증권] 2일 홍콩항셍지수 주가 추이

자동차 섹터는 전 거래일에 이어 이날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대표적으로 샤오펑Class A(9868.HK)이 10.66%, 비야디(1211.HK)가 8.03%, 지리자동차(0175.HK)가 3.08%, 동풍자동차(0489.HK)가 2.33%, 장성자동차(2333.HK)가 1.20%의 상승폭을 기록했다.

중국 자동차 제조업계의 상반기 호실적 달성 및 하반기 호경기 전망이 자동차 섹터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올해 상반기 중국 자동차 제조업계는 눈에 띄는 실적 성장세를 기록했다. 중국 자동차공업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자동차 제조업계가 거둬들인 누적 순이익과 영업수익(매출)은 각각 전년동기대비 45.2%와 28% 늘었다. 그 중 전기차 생산량과 판매량은 모두 120만대를 넘어섰고, 2019년 상반기 대비 각각 94.4%와 92.3% 증가했다.

중국 최대 부동산 개발업체 중국헝다그룹(3333.HK)과 계열사의 주가 또한 일제히 상승했다. 이날 계열사 중 하나인 항등네트워크(0136.HK)의 지분 매각을 통한 자금조달 소식이 헝다그룹을 둘러싼 유동성 위기를 다소 해소시켜 주면서 주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쳤다.

지난 29일부터 2거래일간 거래가 일시 중단됐던 항등네트워크가 47.95% 급등한 것을 비롯해, 헝다뉴에너지자동차(0708.HK)가 9.60%, 중국헝다그룹이 7.79%, 에버그란데 프로퍼티 서비시스 그룹(6666.HK)이 2.72% 상승 마감했다.

전날 항등네트워크는 공시를 통해 모회사 헝다그룹이 32억5000만 홍콩달러에 항등네트워크의 지분 11%를 매각했다고 밝혔다. 그 중 7%는 항등네트워크의 주주 중 하나인 텐센트가 20억6800만 홍콩달러에 인수했고, 나머지 4%는 독립된 제3의 매수인에 의해 11억8200만 홍콩달러에 인수됐다.

항등네트워크는 헝다그룹과 중국 IT 대표기업 텐센트가 합작해 설립한 소프트웨어 및 IT서비스 업체다. 중국판 넷플릭스(Netflix)로 불리는 대형 동영상 애플리케이션(앱)인 난과영화(南瓜電影)를 보유하고 있다.

항셍테크지수 구성종목인 대형 과학기술주는 다수가 상승한 가운데 혼조세를 연출했다.

바이두(9888.HK)가 2.15%, 넷이즈(9999.HK)가 1.74%, 샤오미(1810.HK)가 1.58%, 알리바바(9988.HK)가 1.53%, 화훙반도체(1347.HK)가 1.33%,  콰이서우(1024.HK)가 0.64%, 메이퇀(3690.HK)이 0.47%, 빌리빌리(9626.HK)가 0.45%, 제이디닷컴(징둥 9618.HK)이 0.22% 상승했다.

반면, 미맹그룹(2013.HK)이 2.48%, 알리바바건강정보기술(0241.HK)이 1.32%, 텐센트홀딩스(0700.HK)가 0.84%, 중신국제집성전로제조(SMIC 0981.HK)가 0.37%의 낙폭을 기록했다.

pxx17@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용산·태릉·과천 등 6만호 조성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서울 용산국제업무지구와 태릉CC(골프장), 경기 과천 경마장(렛츠런파크서울)을 비롯한 서울 도심부와 경기 서울 근교지역에 총 6만가구가 공급된다. 이를 위해 11개 도심 내 공공부지에 4만3500가구가 공급되며 신규 공공주택지구를 새로 지정해 6300가구를 짓는다. 또 도심 내 노후청사를 활용해 모두 9900가구가 지어질 예정이다. 오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순차적으로 착공한다. ◆ '9·7 주택공급 확대방안' 후속초지...도심 6만 가구 조성 29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정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발표했다.  '9·7 주택공급 확대방안'의 후속조치인 이번 1·29 대책에서는 도심권에서 6만가구가 공급된다. 지역별로 서울은 3만2000가구(53.3%), 경기 2만8000가구(46.5%), 인천 100가구(0.2%)가 각각 배정됐다.  공급 계획 [자료=국토부] 먼저 도심내 공공부지에는 4만3500가구를 짓는다. 이 가운데 서울시와 정부가 마련한 기존 공급물량 7400가구를 제외하면 3만6100가구가 새로 지정된 물량이다.  서울 용산구 용산국제업무지구와 캠프킴에서 기존계획 물량 7400가구를 포함한 총 1만2600가구가 공급된다. 서울시가 주관하는 용산국제업무지구에서는 6000가구의 주택을 공급할 예정이었으나 이번 정부 방침에 따라 주택공급수가 1만가구로 4000가구 늘어나게 됐다. 서울시가 주택공급 확대에 대한 문제로 지적했던 학교 신설은 중단한다. 착공은 2028년으로 예정됐다. 수도권전철 남영역 인근 캠프킴 부지의 주택규모는 2500가구로 기존 1400가구에서 1100가구 더 확대됐다.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기 주거지역인 서빙고동 '501 정보대'부지에도 신혼부부 등을 위한 소형주택 150가구를 짓는다. 2029년 착공 예정이다.  경기 과천시 일원 과천경마장과 방첩사 부지에서 9800가구를 건립한다. 정부는 과천 경마장(115만㎡)과 국군방첩사령부(28만㎡) 이전 후 해당 부지 총 143만㎡를 통합 개발한다는 방침이다. 경마장과 방첩사 이전계획을 국방부와 농식품부와 협의해 올 상반기내 완료하고 오는 2030년 착공할 예정이다.  문재인 정부시절 주택공급 후보지로 떠올랐던 서울 노원구 태릉CC 총 87만5000㎡에는 6800가구가 공급된다. 정부는 장기간 진척되지 못하던 태릉CC 개발사업을 국가유산청과의 협의를 거쳐 본격 추진하고 주민을 위한 교통대책과 충분한 녹지공간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세계유산영향평가를 거친 후 공공주택 지구지정과 지구계획 수립 등을 병행해 2030년 착공을 추진한다.  경기 성남시 판교테크노밸리 및 성남시청과 인접한 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성남금토2지구와 성남여수2지구 약 67.4만㎡(20만평)를 지정한다. 이들 신규 택지에는 6300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두 공공택지는 인허가 및 보상을 완료한 후 착공은 2030년 목표다.  서울 동대문구 일원에서는 국방연구원과 인접한 한국경제발전전시관을 함께 이전하고 이전 부지 총 5만5000㎡ 규모에 주택 1500가구를 짓는다. 국토부는 국조실·기후부·성평등부와 협의해 해당 기관을 2027년 상반기까지 이전하고 이전 시점에 맞춰 사업 승인, 토지 매입 등을 추진해 2029년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서울 인접 역세권 부지와 그간 장기 지연된 사업의 계획을 변경해 총 1만1500여가구를 신규 공급한다. 정부는 이들 지구에 대해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함으로써 사업 속도를 높일 계획이다.  먼저 경기 광명시 광명경찰서 부지 약 9000㎡에 550가구를 짓는다. 2027년까지 경찰서 이전을 완료하고 이전 일정에 맞춰 2029년 착공한다. 경기 하남시 신장 테니스장 부지 약 5000㎡에는 300가구가 공급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서울 강서구 강서 군부지 약 7만㎡에는 918가구가 건립된다. 당초 부지 매각 방식으로 추진됐던 이 사업은 위탁개발 방식으로 변경해 재개된다. 2027년 착공될 예정이다. 서울 금천구 독산동 공군부대 13만㎡부지는 군부대 압축·고밀개발 방식으로 2900가구를 공급한다. 착공은 2030년이다.  경기 남양주시 퇴계원 일대 군부대 부지 35만㎡에 4180가구를 짓는다. 예비 타당성 조사를 면제해 2029년 착공을 추진한다. 또 경기 고양시 구국방대학교 부지 33만㎡에는 2570가구를 공급한다. 2029년 착공을 목표로 서울 상암DMC와 잇는 직주근접 미디어밸리를 조성할 방침이다. ◆ 공급확대에 범부처 역량 결집...투기 방지도 병행 정부는 이번 1·29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주택공급촉진 관계장관회의'를 신설한다. 회의에서는 발표 부지에 대한 이행 일정 점검 및 조기화를 추진하고 신규 물량 발굴에도 지속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기존 시설 이전이 필요한 부지는 2027년까지 이전을 결정하고 택지 조성에 착수할 수 있도록 범부처가 역량을 결집해 추진상황을 집중 관리할 예정이다.  사업 속도 제고를 위해 2026년 중 국방연구원과 서울의료원, 강남구청 등 13곳에 대한 공기업 예비 타당성 조사 면제를 추진하고 국유재산심의위·세계유산영향평가 등 사전절차도 신속 이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가가 서민주택 공급 등을 위해 추진하는 공공주택지구조성 사업은 국무회의 등을 거쳐 그린벨트(GB) 해제 총량에서 예외로 인정하는 방안을 5년 한시로 추진한다.  이와 함께 투기 방지를 위해  해당 지구 및 주변지역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즉시 지정한다. 이를 토대로 투기성 토지 거래 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정부는 지구·주변지역에 대한 조사 결과 미성년·외지인·법인 매수, 잦은 손바뀜과 같은 이상거래 280건을 선별했으며 이에 대한 분석 및 수사의뢰 조치에 나섰다.   향후 정부는 올 2월 도심 공급 확대를 위한 신규 부지와 제도개선 과제를 발표할 예정이다. 아울러 올 상반기 중 '주거복지 추진방안'을 발표해 청년과 신혼부부 등을 위한 주택공급 확대방안을 내놓을 방침이다.   donglee@newspim.com 2026-01-29 11:00
사진
서울 중소형 아파트값 고공행진…한강 이남 평균 18억 '돌파'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서울 한강 이남 지역 중소형 아파트(전용 60㎡ 초과~85㎡ 이하)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섰다. 대출 규제 속에서도 상급지 수요가 이어지면서 중소형 면적을 중심으로 가격 상승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서울 노원구 상계동의 한 아파트 단지 2025.10.24 yym58@newspim.com 2일 KB부동산에 따르면 지난달 한강 이남 11개구(강남·서초·송파·강동·양천·강서·영등포·동작·관악·구로·금천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18억269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월(17억8561만원) 대비 0.96% 상승한 수치인 동시에 서울 중소형 아파트 평균 가격이 18억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실거래 사례에서도 가격 상승 흐름이 확인된다. 서울 서초구 방배동 삼호한숲 전용 84.87㎡는 지난달 27일 18억1000만원(4층)에 거래됐다. 같은 단지·면적 기준 종전 최고가였던 2023년 5월 2일 15억2000만원(11층)과 비교해 약 3억원 오른 금액이다. 강동구 명일동 삼익그린2차 전용 84.75㎡ 역시 지난달 26일 20억원(8층)에 팔리며 처음으로 20억원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동일 면적이 19억1000만원(3층), 19억5000만원(2층)으로 잇달아 계약된 이후 약 3개월 만에 가격이 한 단계 더 올라섰다. 한강 이북 지역에서도 중소형 아파트 가격 상승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달 한강 이북 14개구(종로·중구·용산·성동·광진·동대문·중랑·성북·강북·도봉·노원·은평·서대문·마포구)의 중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는 지난해 12월(10억9510만원)보다 0.83% 상승한 11억419만원을 기록했다. 최초로 평균가가 11억원 이상으로 올라왔다.  서울 노원구 공릉동 태릉해링턴플레이스 전용 84.98㎡는 지난달 20일 11억9500만원(12층)에 계약되며 해당 면적 기준 최고가를 새로 썼다. 지난해 11월 거래된 종전 최고가 11억6000만원(15층)보다 3500만원 뛰었다. 은평구 수색동 DMC파인시티자이 전용 74.78㎡도 지난달 14일 12억9300만원(2층)에 거래됐다. 비슷한 면적인 전용 74.84㎡가 지난해 11월 22일 12억4500만원(3층)에 팔린 것과 비교하면 약 2개월 만에 5000만원가량 올랐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2-02 11:54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