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중국, 디디추싱 반독점 벌금부과, '안전 검사' 이어 행정처벌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알리바바 텐센트 수닝 등 22건 위법 적발 벌금부과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중국 시장감독관리 총국(시장감관 총국)은 7일 공유차량 디디추싱(滴滴出行)의 합영기업 설립 관련 8건에 대해 반독점법 규정에 따른 경영자 집중 위법행위를 적발, 각 사안별로 벌금 50만 위안의 행정처벌을 결정했다.

중국 시장감관총국은 이밖에 알리바바(阿裏巴巴) 6건, 텅쉰(騰訊, 텐센트) 5건, 수닝이거우(蘇寧易購)2건, 메이퇀(美團) 1건 등 반독점법 관련 위반 행위를 적발하고 안건및 연루된 기업에 대해 모두 50만 위안의 벌금을 부과했다.

중국 당국의 이번 반독점법 관련 위법행위 적발 건수는 모두 22건이며 대부분 경영자 위법사항과 관련된 것으로 주권 인수와 합영기업 설립이 각각 10건, 12건인 것으로 알려졌다.

전체 22개 처벌 안건중에는 최근 미국 증시 상장으로 제재를 받고 있는 공유차량 회사 디디추싱 관련 위반 사항이 8건으로 최다를 기록했다. 디디추싱의 위반 사항은 산하의 후이디(惠迪) 샤오쥐(小桔) 처성(車勝) 등 합영 기업설립과 관련된 안건이다. 디디추싱의 8개 반독점법 관련 위법 안건은 2017년~2019년에 집중 발생했다.  

알리바바 관련 사안 6건은 알리창업투자 등 주권인수 및 합영기업 설립과 관련된 것이며 텐센트 5건도 샤오훙수(小紅書)와 58퉁청(同城) 지분인수 등 주권이동과 관련된 사안이다.

수닝이거우와 관련된 2건의 위법사항은 수닝이거우가 각각 난징은행, 미스미시 중공업과 합영기업을 설립한 안건으로, 수닝이거우 난징은행 미스미스중공업에 대해 각각 벌금 50만 위안의 행정처벌이 부과됐다.

앞서 국가시장감관 총국은 2021년 4월 10일 알라비바(타오바오와 티몰)가 전자상거래 입점 업체들에게 경쟁사와의 거래를 끊도록 강요(二選一) 한데 대해 반독점법을 적용해 182억 2800만 위안의 벌금을 부과한 바 있다. 

[베이징=뉴스핌] 최헌규 특파원 =  [사진=소후]. 2021.07.08 chk@newspim.com

베이징= 최헌규 특파원 chk@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충북지사 신용한 45.4% 김영환 40.8% [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6·3 지방선거 충북지사 선거에 출마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오차범위 안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23일 조사됐다.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20~21일 충청북도 만 18살 이상 남녀 804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충북지사 후보 지지도 조사 결과, 신 후보 45.4%, 김 후보 40.8%였다. 두 후보 간 격차는 4.6%포인트(p)로 오차범위 안이다. '없음' 5.7%, '잘 모름' 8.1%였다. ◆적극 투표층, 신용한 53.8% 김영환 39.8%  지역별로 ▲청주시 신 후보 44.7%, 김 후보 42.0% ▲충주·제천·단양 신 후보 47.0%, 김 후보 41.3% ▲보은·옥천·영동·괴산·증평·진천·음성 신 후보 45.5%, 김 후보 37.9%다. 연령별로는 ▲18~29살 신 후보 30.4%, 김 후보 38.4% ▲30대 신 후보 39.1%, 김 후보 45.4% ▲40대 신 후보 51.8%, 김 후보 36.1% ▲50대 신 후보 62.6%, 김 후보 30.1% ▲60대 신 후보 50.1%, 김 후보 38.3% ▲70대 이상 신 후보 32.5%, 김 후보 58.1%다. 성별로는 ▲남성 신 후보 47.4%, 김 후보 42.1% ▲여성 신 후보 43.4%, 김 후보 39.5%로 오차범위 안의 팽팽의 지지율을 보였다. 지지 정당별로는 민주당 지지층의 84.9%가 신 후보, 7.3%는 김 후보를 지지했다. 국민의힘 지지층의 84.9%는 김 후보, 8.0%는 신 후보를 지지했다. 적극 투표층은 신 후보가 53.8%로 39.8%의 김 후보를 크게 앞섰다. 투표 의향자 중에서는 신 후보 48.5%, 김 후보 42.3%로 오차범위 안 접전이다. '잘 모름' 신 후보 20.8%, 김 후보 34.8%이다. 이번 조사는 무선전화 가상번호 100%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p이며 응답률은 7.7%다.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를 기준으로 성별·연령별·권역별 가중치(림가중)를 적용했다. 모든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jeongwon1026@newspim.com 2026-05-23 05:00
사진
靑, 김승룡 소방청장 감찰 착수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22일 김승룡 소방청장에 대한 즉각적인 진상 확인을 지시해 감찰에 착수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이날 저녁 언론 공지를 통해 이같이 밝혔으며 현재로선 개인 비위로 인한 사유로 전해졌다. [남양주=뉴스핌] 김현우 기자 = 김승룡 소방청장 직무대행이 24일 오후 경기도 남양주 수도권119특수구조대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소방청 무인소방로봇 기증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2.24 khwphoto@newspim.com 김 청장은 허석곤 전 청장이 12·3 비상계엄 가담 의혹으로 직위 해제된 지난해 9월부터 소방청장 직무대행을 맡아왔다. 올해 3월 새 청장에 정식 임명됐다. 청와대는 어떤 사유로 김 청장에 대한 감찰에 착수했는지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았다.  일각에서는 업무 추진비와 갑질 의혹이 거론되고 있다. 관용차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규정에 어긋난 부적절한 행동을 한 것 아니냐는 얘기도 흘러나온다. 청와대는 감찰 사유에 대해 '개인 비위'라고 설명했지만 구체적인 내용에 대해서는 공개하지 않고 있다. the13ook@newspim.com 2026-05-22 22:4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