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천재교과서와 VIDAK는 24일 본사에서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 공모전은 초등 저학년 안전·건강 생활 주제로 캐릭터와 포스터 디자인을 모집했다
- 천재교과서는 수상작의 교육 콘텐츠 활용을 검토하고 VIDAK와 협력해 공교육 디자인 개발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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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천재교과서와 사단법인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VIDAK)는 지난 7월 24일 천재교과서 본사에서 '2026 천재교과서 디자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초등학교 저학년 학생들의 학교생활 속 신체 및 예술 활동을 돕는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재교과서와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추진된 첫 공동 사업이다.
공모전은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과 '즐겁고 안전한 생활'을 주제로 캐릭터 개발과 포스터 디자인 분야에서 초등학교 1~2학년이 이해하기 쉬운 디자인을 모집했다.
심사 결과 대상 1팀,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특별상 5팀 등 9개 주요 수상팀과 입선 67팀이 선정됐다. 대상은 예희원 씨의 캐릭터 디자인 '차차와 함께하는 안전한 체육 시간'이 차지했다.
대상작은 체육 시간 안전 수칙을 쉽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캐릭터와 응용 이미지를 교과서 및 활동 자료에 적용할 수 있도록 제안한 점이 평가받았다.
천재교과서 박정과 대표이사는 "교과서 디자인은 학습 효과를 높이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아이디어가 학교 현장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천재교과서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학교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꾸준히 개발하겠다"라며 "교육 현장에 필요한 주제를 살피고 이를 교과서와 수업 자료에 반영하는 노력을 이어가겠다"라고 밝혔다.
천재교과서는 이번 공모전 수상작의 교과서, 활동지, 안전 수칙 카드 등 교육 콘텐츠 활용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또한 한국시각정보디자인협회와의 협력을 통해 교육 현장에 필요한 디자인을 발굴하고 학생 눈높이에 맞는 공교육 콘텐츠를 개발할 계획이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