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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2월 18일(목)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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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수 靑 민정수석 사의 논란 공방 커져
여야, 4·7 재보궐선거 당 내 경쟁 '후끈'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의 표명 소식이 청와대를 흔들고 있습니다. 검찰 고위급 인사를 두고 신현수 수석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 사이에 갈등이 있었고, 신 수석이 이에 반발하며 사의를 표명한 것이 확인됐습니다.

신 수석이 임명 두달 여 만에 사의를 표명하며 청와대·법무부와 검찰의 갈등이 여전히 현재진행형이라는 것이 드러났습니다. 당초 "확인해 줄 수 없다"고 수습하려 했던 청와대는 신 수석과 '조국 라인'으로 분류되는 이광철 민정비서관 간 갈등이 없다는 점은 여전히 내세우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이 신 수석의 사의를 반려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중앙일보는 이날 [단독] "신현수 설 직전 사의 표명…文 '후임 알아보자' 말했다"의 기사에서 신 수석의 첫 사의 표명 당시 문 대통령이 이를 수리할 뜻을 내비쳤다고 보도했습니다.

동아일보도 [단독]수차례 사의 신현수 "나는 자세를 변치 않는다"의 기사에서 문 대통령의 반려에도 사의를 굽히지 않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여야는 50여일도 남지 않은 4·7 서울시장, 부산시장 보궐선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여야 모두 최종 후보를 결정하기 위한 내부 TV토론이 진행 중입니다. 여야 후보 간 설전 뿐 아니라 같은 당 내 경쟁도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국회사진취재단 = 더불어민주당 박영선(오른쪽), 우상호 서울시장 경선후보가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연합뉴스TV에서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경선후보 TV토론을 하기 전 분장실 앞에서 대화하고 있다. 2021.02.17 photo@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단독]"신현수 설 직전 사의 표명…文 '후임 알아보자' 말했다"/ 중앙일보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설 연휴 전 문재인 대통령에 처음 사의를 표명했을 땐 문 대통령이 "알았다"며 이를 수리할 뜻을 내비쳤다고 17일 복수의 여권 관계자가 전했다. 하지만 문 대통령은 이튿날 신 수석을 다시 불러 만류했고, 설 연휴 기간 고심한 신 수석은 연휴 직후 문 대통령에게 재차 물러나겠다는 뜻을 밝혔다고 한다.

[단독]수차례 사의 신현수 "나는 자세를 변치 않는다"/ 동아일보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인 신현수 대통령민정수석비서관이 문 대통령의 거듭된 만류에도 사의를 굽히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수의 청와대 및 여권 관계자들에 따르면 신 수석은 사의 표명 뒤 함께 일하는 참모들에게 "나는 자세를 변치 않는다"고 했다. 문 대통령의 오랜 측근인 신 수석은 지난해 12월 31일 임명됐다.

'北 무응답'에 답답함 토로한 이인영 "혼자 모노드라마 쓴다 느낀 적도"/ 뉴스핌
이인영 통일부 장관이 북한의 무응답이 길어지는 것에 대해 "혼자 모노드라마를 쓰는 것 같다고 느낀 적도 있다"며 답답함을 토로했다. 이 장관은 17일 오후 'YTN 뉴스특보'에 출연해 취임 7개월차를 돌아보며 들였던 노력과 어려움을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단독]감사원, 이르면 3월 '文정부 탈원전 정책' 감사결과 낸다/ 중앙일보
감사원이 이르면 다음 달 문재인 정부의 탈원전 정책 수립 과정이 절차적으로 타당했는지에 대한 감사 결과를 내놓는다. 탈원전 정책이 시작된 과정을 들여다본 감사인 만큼 결과에 따른 파급력이 월성 원자력발전소 1호기 조기폐쇄에 대한 감사 결과 발표 때보다 더 클 수 있다.

[단독]'전작권 전환' 차기정부도 미지수… 韓美동맹 새 변수/ 동아일보
미국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필요한 주요 조건들의 충족 시기를 빨라야 2025년경으로 예상하고, 일부 핵심 조건은 2028년경에나 갖춰질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는 사실이 처음 확인되면서 전작권 전환을 둘러싼 한미 간 갈등이 본격화되는 게 아니냐는 관측이 나온다.

미 법무부 "북한 정찰총국 해커 3명 1조4천억원 해킹 혐의 기소"/ 연합뉴스
AP통신과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미 법무부는 전 세계의 은행과 기업에서 13억 달러(약 1조 4천억원) 이상의 현금 및 가상화폐를 빼돌리고 요구한 혐의로 북한 정찰총국 소속 3명의 해커를 기소했다.

'1위 김영춘' 난타전 된 與부산시장 토론회…박·변 "공약 실효성 없어"/뉴스핌
4·7 부산시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김영춘·박인영·변성완 예비후보가 17일 첫 TV 토론에서 맞붙었다. 경선을 일주일 남짓 앞두고 신경전이 한껏 달아오른 가운데 박 후보와 변 후보가 쏟아붓는 십자포화를 김 후보가 방어하는 구도였다.

안철수·금태섭, 오늘 첫 TV토론 '진검승부'…제3지대 경선 '본격화'/뉴스핌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안철수 국민의당 예비후보와 금태섭 무소속 예비후보의 첫 TV토론을 시작으로 제3지대 경선이 본격화됐다. 안 후보와 금 후보는 18일 오후 4시부터 '문재인 정부 4년 간의 평가와 대안'을 주제로 TV토론을 벌인다. 방송사는 채널A로 정해졌으며 각 후보의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이낙연계, 이재명표 '기본소득'에 맞불...투톱 경쟁 본격화/파이낸셜뉴스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본소득'에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복지제도' 정책으로 맞불을 놓는 등 여당 잠룡 대결에 사실상 본격적인 시동이 걸리고 있다. 18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당 내 유력 대권주자들의 정책 브랜드가 구체화되면서, 내달 초 당대표직에서 물러나기 전 이낙연 대표 진영은 지지율 반등을 위한 승부수 띄우기에 나섰다.

'중도 확장' 외치는 野 후보들, 백기완 조문은 안철수만…왜?/노컷뉴스
서울시장 주자들이 '중도층 표심'에 호소하는 가운데 야권 예비후보들 중에선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만 고(故) 백기완 통일문제연구소장 빈소를 조문하면서 그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서울시장 본경선을 진행 중인 국민의힘 예비후보들과 제3지대 경선 중인 금태섭 전 의원은 백 소장과 인연이 없다는 이유 등을 들었지만 선거를 앞두고 보수층의 눈치를 보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MB판 국정농단" vs "저급한 정치공세"… 여야 '불법 사찰' 충돌/국민일보
4월 재보궐 선거를 앞두고 '이명박(MB)정부 국정원 불법사찰' 의혹을 둘러싼 여야의 기싸움이 격화되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MB판 국정농단"이라며 당시 청와대 정무수석이었던 박형준 국민의힘 부산시장 예비후보를 정조준했다. 국민의힘은 "김대중(DJ)·노무현정부 당시 불법사찰 여부도 전수조사하자"며 맞불 작전에 나섰다. 여야 모두 불법사찰 논란이 보궐선거 판세에 미칠 파장을 주시하며 힘겨루기에 돌입한 양상이다.

[단독]야권 단일화 '출마기호-토론룰' 디테일 싸움/동아일보
국민의힘이 서울시장 최종 후보 결과 발표 일정을 국민의당 안철수 후보 등과의 단일화 전략 차원에서 앞당기려 했지만, 여론조사 절차 문제 등으로 이 안을 채택하지 않은 것으로 17일 확인됐다. 야권이 이미 단일화 협상을 위한 '디테일'을 놓고 물밑 수 싸움에 돌입한 모양새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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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 "李대통령 국민 속여" 靑 "왜곡"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청와대는 24일 현 정부의 검찰개혁을 두고 유시민 작가가 '이재명 대통령이 국민을 속였다'는 취지로 발언한 것에 대해 "대통령의 검찰개혁 의지를 사실과 다르게 왜곡하는 것에 유감"이라고 밝혔다. 청와대는 이날 언론공지를 통해 "근거 없는 비난성 주장이 계속되는 것에 대해 사실 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는 유 작가에 대해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는 일부 언론 보도에 "법적 대응 여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선을 그었다. 청와대 전경 [사진=뉴스핌 DB] 유 작가는 지난 22일 미디어오늘 유튜브 방송에 출연해 "이 대통령이 생각한 검찰 개혁은 우리가 생각한 검찰 개혁, 더불어민주당 입장, 대통령의 공약이라고 얘기했던 것과는 완전히 다른 것이었다"며 "대통령이 지금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 18일 기자회견에서 "검찰 개혁은 수사와 기소를 분리하는 게 목표다. 원래 최대치의 검찰 개혁의 목표는 이랬다. '검사들이 수사를 담당하는 검사, 기소 즉 소추를 담당하는 검사를 분리해서 수사하는 검사가 기소 역할을 겸하지 못하게 하자', '그리고 이걸 분리해서 법무부 안에 수사 담당하는 기관, 소추 담당하는 기관을 나누자' 이거였다"고 말한 바 있다. 유 작가는 당시 이 대통령의 기자회견 발언을 두고 '대통령이 이제까지 국민을 속인 것'이라는 취지로 주장한 것이다.  유 작가는 "이 대통령은 법무부 안에 '수사를 하는 검찰'과 '기소를 하는 검찰'을 나누는 것이 원래 검찰 개혁의 최대치라고 말했다. 이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저는 단 한 번도 그런 말을 들어본 적이 없었다"고도 주장했다. pcjay@newspim.com 2026-09-24 1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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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법원, CNN 등 출입 복원 명령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CNN과 MS NOW, 폴리티코 등 3개 언론사의 백악관 출입을 금지한 조치에 대해 미 연방법원이 제동을 걸었다. 24일(현지시각) 법원은 해당 언론사 기자들의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고, 백악관은 오전 한때 기자들의 출입이 계속 제한되는 혼선이 빚어진 뒤 이날 정오께 출입을 재허용했다. ◆ 美법원 "출입증 취소, 적법절차 위반 가능성"…백악관 결국 복원 미 워싱턴DC 연방법원의 팀 켈리 판사는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트럼프 행정부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이들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증을 즉시 복원하도록 명령했다. 이번 임시명령은 14일간 효력이 유지된다. 켈리 판사는 백악관이 기자들의 출입증을 취소한 조치가 헌법상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했다. 또 출입 금지를 정당화하기 위해 행정부가 제시한 국가안보 논리에 대해서도 의문을 제기했다. 법원 결정문에서 켈리 판사는 출입증 취소가 실제로 국가안보를 보호할 것이라는 주장에 충분한 사실적 근거가 없다고 지적했다. 켈리 판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2017년 첫 임기 당시 지명한 판사다. 법원의 복원 명령이 나온 뒤에도 한때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이 제한됐다. 이에 CNN과 MS NOW, 폴리티코는 법원에 긴급 심리를 요청했다. 폴리티코는 자사 기자의 출입증이 압수됐다고 밝혔고, CNN과 MS NOW 기자들도 백악관 출입을 거부당했다고 전했다. 백악관 언론운영 담당 책임자인 마이카 스토퍼리치는 법원에 제출한 서류에서 백악관이 오전 7시25분부터 기자들의 출입증 복구 절차에 들어갔으며, 오전 9시55분께 백악관 언론팀이 출입구에 출입증을 가져다 놓았다고 밝혔다. 이후 세 언론사 기자들의 백악관 출입은 이날 정오께 재개됐다. ◆ 트럼프 "허구·거짓말"…시진핑 방미 당일 TV 풀 취재도 중단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8일 소셜미디어를 통해 CNN과 MS NOW, 폴리티코가 대통령을 취재하면서 "허구와 거짓말"을 끊임없이 보도하고 있다며 백악관 출입을 금지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조치를 국가안보 문제와 연결했다. 법무부 역시 이들 언론사의 일부 보도가 국가안보를 위협한다고 주장하면서 미사일 비축량과 백악관 무도회장 건설 등에 관한 보도를 사례로 들었다. 반면 세 언론사는 출입 금지 조치가 미국 수정헌법 제1조가 보장하는 언론의 자유와 적법절차 권리를 침해한다며 소송을 제기했다. 켈리 판사는 현재 기록만으로는 출입증 취소가 국가안보 보호에 필요했다는 행정부의 주장을 뒷받침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했다. 이번 사태는 트럼프 대통령이 유엔총회 참석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백악관 방문 등 주요 외교 일정을 소화하는 가운데 발생했다. CNN은 ABC, CBS, FOX뉴스, NBC와 함께 백악관 TV 풀을 구성하는 5개 언론사 중 하나다. TV 풀은 대통령 관련 취재를 분담하고 촬영 영상을 다른 언론사에 제공한다. CNN 등에 대한 출입 금지 이후 TV 풀에 참여하는 언론사들은 CNN과의 연대 차원에서 공동 취재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시 주석이 목요일 오전 백악관 사우스론에 도착했을 당시 TV 풀 카메라가 설치되지 않았고, FOX뉴스와 MS NOW, CNN은 두 정상의 도착 행사를 생중계하지 않았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집무실에서 시 주석을 환영하면서 사진기자들을 향해 중국 기자들이 가장 우호적인 언론인들이라는 취지의 농담을 하기도 했다. 한편 켈리 판사의 결정은 트럼프 대통령이 또 다른 언론 관련 소송에서 법적 차질을 겪은 지 하루 만에 나왔다. 아이오와주 법원은 전날 트럼프 대통령이 2024년 대선을 앞두고 발표된 여론조사와 관련해 디모인 레지스터 신문과 여론조사 전문가 J. 앤 셀저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소송을 기각했다. 스콧 비티 아이오와 지방법원 판사는 해당 여론조사가 법적으로 보호되는 표현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9월 24일(현지시각) CNN 백악관 특파원 베시 클라인이 출입 복원을 명령한 법원의 결정에 따라 출입 권한을 되찾은 후 백악관에서 취재 업무를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kwonjiun@newspim.com 2026-09-25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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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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