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북소방본부가 3일 영천 플라스틱창고 화재를 진압했다.
- 창고 1동 150평과 플라스틱 완제품 100여t이 전소됐다.
- 소방과 경찰은 완전 진화 후 발화원인과 피해를 조사할 예정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경북소방, 다량의 가연물로 완진까지 장시간 소요 예상
[영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영천의 한 플라스틱제품 보관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조기 진화에 총력을 쏟고 있다.
3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45분쯤 영천시 청통면 우천리의 한 플라스틱제품 보관 창고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경북2호 헬기와 진화인력, 장비를 급파해 조기 진화와 함께 인접 건물로의 연소 확산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화재가 발생하고 검은 연기가 하늘을 뒤덮자 영천시는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화재 발생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면사무소 등 안전한 곳으로 대피할 것을 독려했다. 또 차량은 우회하도록 당부했다.
현재까지 150평 규모 1층 철골조 창고 1동이 전소되고 플라스틱(PE, PPE) 완제품 100여t이 소실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소방당국은 건물 내 다량의 가연물로 인해 완전진화까지는 장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했다.
소방과 경찰은 화재가 진화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