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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금태섭, 오늘 첫 TV토론 '진검승부'…제3지대 경선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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安 "서로 흠집내면 안돼…폭넓고 진솔한 토론 보여줄 것"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4·7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출사표를 던진 안철수 국민의당 예비후보와 금태섭 무소속 예비후보의 첫 TV토론을 시작으로 제3지대 경선이 본격화됐다.

안 후보와 금 후보는 18일 오후 4시부터 '문재인 정부 4년 간의 평가와 대안'을 주제로 TV토론을 벌인다. 방송사는 채널A로 정해졌으며 각 후보의 유튜브 채널에서 생중계 될 예정이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금태섭 무소속 서울시장 예비후보(좌)와 안철수 국민의당 서울시장 예비후보(우). 2021.02.04 leehs@newspim.com

당초 양측 실무협상단은 지난 15일 첫 TV토론을 개최하기로 했으나 방송사 선정, 토론 진행 방식 등에 의견차이를 보내며 무산됐다. 그러나 이후 실무협상을 통해 의견차이를 좁혔고, 이날 TV토론을 개최하기로 했다.

이날 TV토론은 사회자 질문 20분, 주도권 토론 20분, 자유토론 40분, 모두발언과 마무리발언 4분 등 총 84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사회자 질문은 양측 후보자가 사전에 질문을 2개씩 준비해 사회자에게 전달, 사회자의 주도로 토론이 시작된다. 주도권 토론은 안 후보와 금 후보가 자신이 주도한 분야의 토론 주제를 각각 2개씩 선정, 사전에 알려주고 토론을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자유토론은 정치와 정책 분야에서 사전에 준비된 질문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안혜진 국민의당 대변인은 "토론 주제가 '문재인 정부 4년 간의 평가와 대안'이지만 이유 없는 비판은 치졸한 비판에 불과하다. 평가를 제대로 내려야 대안도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야권 단일화가 목적이지, 서로 끌어내려서 흠집내는 것이 목적이 되면 안 된다. 폭넓고 진솔한 토론으로 국민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안 후보와 금 후보는 오는 25일 '서울시 비전과 정책'을 주제로 두 번째 TV토론을 실시할 계획이다.

안 후보와 금 후보는 두 차례 TV토론을 통해 내달 1일 제3지대 단일후보를 선출할 계획이다. 이후 국민의힘 최종 후보가 선출되면 야권 후보 단일화를 위해 최종 경선을 치르게 된다.

taehun02@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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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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