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남소방본부가 3일 도내 온열질환자 5명을 구조했다.
- 올해 충남 온열질환자는 133명으로 열탈진이 최다였다.
- 충남도와 소방본부는 폭염특보에 따라 예찰과 대응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전역에 폭염이 이어진 3일 하루 동안 5명이 열탈진 증세를 보여 119구급대의 처치를 받았다. 올해 도내 온열질환자는 133명으로 늘었다.
3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도내에서 발생한 온열질환자는 5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4명은 병원으로 옮겨졌고 1명은 현장에서 처치를 받은 뒤 이송되지 않았다. 이날 환자 5명은 모두 열탈진 증세를 보였다.

주요 사례를 보면 아산시에서 50대가 열탈진 증상을 보여 아산충무병원으로 이송됐다. 홍성군과 금산군에서도 각각 80대 주민이 열탈진 증세를 보여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날 온열질환자는 아산·서산·금산·홍성·예산에서 각각 1명씩 발생했다.
올해 5월 15일부터 이날까지 충남소방본부가 집계한 온열질환자는 총 133명이다. 유형별로는 열탈진이 87명으로 가장 많았고 열경련 28명, 열사병 12명, 열실신 6명 순이다. 전체 환자 중 100명은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33명은 현장 처치를 받았다.
충남도는 전날 도내 전역으로 폭염특보가 확대되자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고령자와 1∼2인 가구, 야외근로자 등을 대상으로 예찰을 강화했다.
충남소방본부도 얼음조끼와 얼음팩 등 폭염 대응 장비를 탑재한 구급차 113대와 인력 1017명을 운영하며 온열질환 신고에 대응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