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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위생 기능 강화한 '그랑데 통버블' 전자동 세탁기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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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받은 '버블키트', 세제를 빠르게 옷감에 흡수시켜 강력한 세탁
'강력세탁+' 코스, 고농도 세탁 기술로 찌든 때를 집중 세탁
'이중 안심필터', 양방향으로 먼지를 채집해 역동적 수류에 최적화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삼성전자가 세탁력과 위생 기능을 강화한 전자동 세탁기 신제품 '그랑데 통버블'을 15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삼성 '그랑데 통버블'은 많은 빨래도 한번에 세탁 가능한 16~23kg의 대용량으로 선보인다. 23kg 제품은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전자동 세탁기 중 최대 용량이다.

삼성전자는 드럼 세탁기에 적용돼 크게 호평 받아 온 버블 세탁 기술을 전자동 세탁기 신제품에도 확대 적용했다.

그랑데 통버블 세탁기에 적용된 버블 세탁 기술은 특허 받은 '버블키트'에서 만들어 낸 '버블폭포' 가 액체 세제의 세척력을 극대화해 주는 것이 특징이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삼성전자가 세탁력과 위생 기능을 강화한 전자동 세탁기 신제품 '그랑데 통버블'을 15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사진=삼성전자 제공>2021.01.15 sunup@newspim.com

버블키트는 세제함에 급수되는 물의 수압으로 프로펠러를 회전시키며 물과 세제, 공기를 잘 섞어 풍부한 버블을 생성하고, 이 버블은 마치 폭포처럼 세탁조의 빨랫감에 떨어진 후 빠르게 흡수된다.

한 번에 물을 다 받는 대신 단계적으로 급수해 고농도의 세제물로 세탁하며 찌든 때를 집중 제거하는 '강력세탁+' 코스도 적용됐다.

또한, 듀얼 DD(Direct Drive)모터와 12개의 입체 날개로 구현된 '입체 돌풍 물살'과 강력한 물줄기로 세탁물을 꼼꼼하게 헹궈주는 '제트샷'으로 31분 만에 빠르게 세탁을 마칠 수 있다.

최근 위생에 대한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해 위생 관련 기술도 강화됐다.

스테인리스 재질의 '이중 안심 필터'는 필터의 양방향에서 먼지나 보풀을 걸러주는 구조로 설계돼 전자동 세탁기의 역동적인 물살에도 꼼꼼하게 먼지를 채집한다. 통풍이 잘돼 위생적이며, 180도로 열려서 필터를 세척하거나 건조하기에도 용이하다.

또한, ▲60도(℃)의 고온수로 옷감의 황색포도상구균, 대장균, 녹농균과 같은 유해 세균을 99.9% 이상 제거하는 '60도(℃) 살균세탁'코스 ▲주기적으로 전용 세제없이 간편하게 세탁조를 관리하는 '무세제 통세척' 코스 등이 적용돼 한층 위생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삼성전자가 세탁력과 위생 기능을 강화한 전자동 세탁기 신제품 '그랑데 통버블'을 15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사진=삼성전자 제공>2021.01.15 sunup@newspim.com

소비자의 사용성을 고려한 디자인도 돋보인다. 콘트롤 패널이 제품 뒷부분에 적용돼 세탁물을 꺼내는 어려움을 한층 덜어주고, 비스듬한 디자인으로 고개를 숙이지 않고도 편안하게 조작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의류 위생관리를 위해 삶음 세탁 기능을 활용하거나 소량의 빨랫감을 자주 세탁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는 점에 착안해 3kg 용량의 소형 세탁기도 2가지 모델로 출시한다.

지난 2002년 첫 출시 후 20년 가까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스테디셀러인 '아가사랑' 세탁기 신제품과 온 가족이 함께 사용하기에 적합한 '살균 소형 세탁기'를 선보인다.

이 제품은 ▲고온으로 더 깨끗하게 삶는 '90도(℃) 삶음세탁' ▲일반적인 옷감 살균을 위한 '70도(℃) 살균세탁' ▲아기 옷이나 속옷 세탁에 최적화된 '40도(℃) 위생세탁'과 '아기옷'코스가 있어 상황에 맞는 다양한 설정으로 세탁물을 관리할 수 있다.

삼성전자 그랑데 통버블 세탁기는 4가지 용량(23kg·21kg·19kg·16kg)에 블랙 캐비어, 라벤더 그레이, 화이트의 총 3가지 색상으로 선보이며, 출고가는 용량과 색상에 따라 72만9000원에서 109만9000원이다.

또한, 아가사랑 세탁기는 그레이지, 살균 소형 세탁기는 블랙 캐비어 색상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57만9000원이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소비자들이 위생과 건강을 무엇보다 중시하고 있어 전자동 세탁기에 최적화된 세탁 성능과 위생 기능을 적용해 신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세탁기, 건조기, 에어드레서까지 삼성전자 의류 케어 제품군에 적용된 차별화된 위생 기술을 통해 소비자들의 일상에 안심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선엽 기자 = 삼성전자가 세탁력과 위생 기능을 강화한 전자동 세탁기 신제품 '그랑데 통버블'을 15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사진=삼성전자 제공>2021.01.15 sunup@newspim.com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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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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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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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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