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 보건당국은 전날 코로나19 의심환자 1504명을 진단검사한 결과, 양성 4명이 나와 누계 확진자가 1658명으로 늘었다고 26일 밝혔다.
안병선 부산시 시민방역추진단장(왼쪽)이 24일 오후 1시30분 코로나19 관련 비대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붓싼뉴스 캡처] 2020.12.24 ndh4000@newspim.com |
부산 1625번~1658번 등 4명은 현재 감염 경로를 조사 중이다.
이날 기준 입원 669명, 기타 1명, 퇴원 1162명, 사망 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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