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분양현장+]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 3.3㎡당 2230만원 …"로또? 기대보단 실망"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분양가 3.3㎡당 평균 2230만원…전 가구 중도금 대출 가능
과천 지식정보타운과 분양가 비슷…교통 등 입지여건 '글쎄'
미사역까지 걸어서 44분…로또분양 기대한 수요자들 '실망'
주변 시세보다 2억~4억 저렴…'공공분양'과 단순비교 안돼
85㎡ 이하 100% 가점제 '부적격 유의'…85㎡ 초과 50% 추첨제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단지 치고는 역대급 '로또 아파트'라고 평가하긴 어려울 것 같아요. 하지만 지하철 5호선 강일역 개통, 9호선 4단계 연장같은 호재를 생각하면 향후 가치가 뛸 것으로 보여 청약 경쟁률은 꽤 높지 않을까 싶어요." (강동구 고덕동 A공인중개사)

서울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에 첫 민간분양 아파트가 분양된다. 고덕강일 공공주택지구 5블럭에 들어서는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이 그 주인공이다. 다만 과천 지식정보타운 분양단지와 비교해 '고분양가 책정'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 조감도 [자료=분양 홈페이지] 2020.12.17 sungsoo@newspim.com

◆ 분양가 3.3㎡당 평균 2230만원…전 가구 중도금 대출 가능

19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계룡건설 컨소시엄은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에 나섰다.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27층, 7개동, 총 809가구 및 부대복리시설로 지어진다. 특별공급은 351가구인데 종류별로는 ▲일반(기관추천) 55가구 ▲다자녀가구 79가구 ▲노부모부양 24가구 ▲신혼부부 111가구 ▲생애최초 82가구다. 특별공급을 제외한 45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전용면적별 물량은 ▲84㎡A 54가구 ▲84㎡B 88가구 ▲84㎡C 58가구 ▲84㎡D 20가구 ▲84㎡E 16가구 ▲84㎡F 15가구 ▲84㎡G 19가구 ▲84㎡H 19가구 ▲84㎡I 81가구 ▲84㎡J 176가구 ▲84㎡K 16가구 ▲101㎡A 51가구 ▲101㎡B 42가구 ▲101㎡C 82가구 ▲101㎡D 72가구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2230만원이다. 전 가구 분양가가 9억원을 넘지 않아 중도금 대출을 받을 수 있다.

전용면적별 분양가는 ▲84㎡A 7억1280만~7억5030만원 ▲84㎡B 7억1280만~7억5030만원 ▲84㎡C 6억9830만~7억5010만원 ▲84㎡D 7억4010만~7억5510만원 ▲84㎡E 7억1620만~7억5390만원 ▲84㎡F 6억9980만원 ▲84㎡G 7억3260만원 ▲84㎡H 7억3420만원 ▲84㎡I 7억2130만~7억7340만원 ▲84㎡J 7억2780만~7억9520만원 ▲84㎡K 7억3230만~7억5480만원 ▲101㎡A 8억3000만~8억9990만원 ▲101㎡B 8억3000만~8억9990만원 ▲101㎡C 8억3800만~8억9800만원 ▲101㎡D 8억3950만~8억9990만원이다.

다만 분양가가 예상보다 비싸다는 평가도 나온다. 지난 6월 공급된 고덕강일8단지, 14단지는 3.3㎡당 1800만~1900만원에 분양했다.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은 민간건설사가 공급하는 '민간분양'인 만큼 분양가가 이보다 높겠지만, 3.3㎡당 2000만원대 초반으로 예상됐다.

◆ 과천 지식정보타운과 분양가 비슷…교통 등 입지여건 '글쎄'

일부 수요자들은 지난 10월 분양했던 과천 지식정보타운에 비해 '바가지 분양'이라는 지적도 한다. 당시 과천지식정보타운에 분양한 아파트들은 분양가가 3.3㎡당 평균 2373만~2403만원대였다.

과천지식정보타운은 지하철 4호선 과천지식정보타운역(2024년 예정)과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C노선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과천대로, 제2경인연결고속도로, 과천봉담고속화도로 등 교통 인프라가 잘 형성돼 있다.

이 곳의 가장 큰 강점은 앞으로 양질의 일자리가 많이 생긴다는 점이다. 온라인·모바일 게임 개발, 영상·오디오 컨텐츠 산업, 통신서비스, 컴퓨터 프로그램 등 여러 분야의 연구개발사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또한 4차산업 육성이라는 테마에 맞춰 생물바이오, 반도체, 신재생에너지 등 핵심시설도 들어설 예정이다.

이밖에도 주변에 공원녹지, 교육시설, 지식기반산업용지가 들어설 예정이라 향후 우수한 입지를 갖출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분양가도 주변 신축 아파트에 비해 9억원 이상 저렴했다.

과천 지정타 단지들의 전용 84㎡ 분양가를 보면 ▲과천 푸르지오 어울림 라비엔오 7억3310만~7억9240만원 ▲과천 푸르지오 데시앙 7억3450만~7억9390만원 ▲과천 푸르지오 오르투스 7억6610만~8억2810만원이다.

당시 과천 신축 아파트 가격은 ▲과천센트레빌(지난 4월 입주, 총 100가구) 전용 84㎡ 매물 17억~18억원 ▲과천위버필드(내년 1월 입주, 총 2128가구) 전용 84㎡ 분양권 매물 19억~20억원 ▲과천자이(내년 11월 입주, 총 2099가구) 전용 84㎡ 분양권 18억원이었다.

◆ 미사역까지 걸어서 44분…로또분양 기대한 수요자들 '실망' 

반면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은 과천지식정보타운과 분양가는 비슷한데 입지는 좋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의 가장 큰 단점은 '교통'이 불편하다는 점이다.

단지에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5호선 미사역인데 걸어서 44분, 버스로는 23분 걸린다. 내년 3월에는 5호선 강일역이 개통하지만 단지에서 걸어서 38분, 버스로 29분 떨어진 곳에 있다. 수서고속철도(SRT) 수서역까지는 버스로 1시간 7분 소요된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 위치도 [자료=현대건설] 2020.12.18 sungsoo@newspim.com2020.12.18 sungsoo@newspim.com

서울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이 완료되면 9호선 샘터공원역도 이용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역은 개통 시점이 2027년 예정이어서 오래 기다려야 한다. 서울시에 따르면 9호선 4단계 사업기간은 2027년 12월까지다.

다만 근처에 생활편의시설이 다수 있다. 이마트 명일점(버스로 28분), 강동경희대학교병원(버스로 30분), 강일공원(버스로 16분), 강동그린웨이명일공원(버스로 25분) 등이 있다. 차량으로는 10분 이내로 갈 수 있다.

단지에서 가장 가까운 초등학교는 강일초등학교(걸어서 22분)다. 중학교의 경우 강동중학교(걸어서 13분)를 제외하면 대체로 멀리 떨어져 있다.

작년 강동중에서 특수목적고등학교(특목고)에 들어간 학생은 24명이다. 이 중 자립형사립고등학교가 20명(전체 11.7%)이고, 외국어고등학교 및 국제고등학교가 4명(2.3%)이다.

고덕중학교, 강명중학교는 걸어서 45분, 버스로 27~31분 걸린다. 강일고등학교는 걸어서 22분 걸려 상대적으로 가까운 편이다. 강일고에서는 지난 2018년 서울대학교에 1명이 들어갔다.

일부 수요자는 분양가가 예상보다 저렴하지 않은 것에 대한 실망감을 드러냈다.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 청약을 준비해온 한 수요자는 "공공택지라서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되는 아파트 치고는 비싼 것 같다"며 "전매제한 기간이 최대 10년이나 된다는 점을 생각하면 청약을 할지 고민이 된다"고 말했다.

다른 수요자는 "5호선 강일역이 곧 개통하지만 걸어가기엔 멀다"며 "전용 84㎡ 기준 6억원대에 분양할 줄 알았는데 7억5000만원씩이나 되는 것은 좀 부담된다"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2020.12.18 sungsoo@newspim.com

◆ 주변 시세보다 2억~4억 저렴…'공공분양'과 단순비교 안돼

다만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이 터무니없이 '고분양가'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 주변 아파트 시세보다 2억~4억원 이상 저렴해서다.

단지에서 걸어서 6분 거리에 있는 경기 하남시 '미사강변리버뷰자이'(2017년 8월 입주, 555가구) 전용 102㎡는 지난 10월 21일 최고가인 13억6500만원에 팔렸다.

단지에서 걸어서 22분 걸리는 '미사강변스타힐스'(2016년 12월 입주, 1389가구) 전용 85㎡는 지난달 13일 9억7000만원에 거래돼 최고가를 기록했다. 미사강변도시베라체(2015년 5월 입주, 615가구) 전용 84㎡는 매도호가가 9억~10억원 선이다.

또한 지난 6월 분양한 고덕강일8단지, 14단지와 가격을 단순 비교하기는 어렵다는 평가도 나온다. 고덕강일8단지, 14단지는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분양한 '공공분양' 방식이다.

공공분양 아파트는 일반적으로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SH공사, 경기도시공사 등이 주택도시기금 등을 지원받아 공공택지에 공급(분양)하는 전용면적 85㎡ 이하의 주택을 말한다. 반면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은 민간건설사가 택지를 낙찰받아 분양하는 '민간분양'이다.

공공분양 아파트는 분양가가 저렴한 대신 민간분양보다 청약자격 요건이 까다롭다. 기본적으로 해당주택 건설지역에 거주해야 하며 세대주와 세대원 모두 무주택 세대 구성원이어야 한다. 또한 이 조건을 입주 때까지 유지해야 한다.

고덕동 A공인중개사무사 관계자는 "고덕강일8단지, 14단지와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은 애초에 분양 주체가 다르기 때문에 토지매입 금액이 같을 수 없을 것"이라며 "가격 차이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 85㎡ 이하 100% 가점제 '부적격 유의'…85㎡ 초과 50% 추첨제 

힐스테이트 리슈빌 강일은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2020년 12월 18일)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거나 경기도, 인천에 거주(주민등록표 등본 기준)하는 '성년자'인 세대주의 경우 청약이 가능하다.

또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34조에 따라 최초 입주자모집공고일 기준 서울시에 2년 이상 계속 거주한 자에게 일반공급 세대수의 50%를 우선 공급한다. 서울시 2년 미만 거주자와 경기도, 인천 거주자에게는 나머지 50%가 공급된다.

전용 85㎡ 이하 주택형은 일반공급 세대수의 100%를 가점제로 공급한다. 반면 전용 85㎡ 초과 주택형은 일반공급 세대수의 50%를 가점제, 50%를 추첨제로 공급한다.

1순위 청약자는 가점제·추첨제를 선택해서 청약하는 게 불가능하며, 주택 소유 여부에 따라 분류된다. 과거 2년 이내 가점제로 당첨된 자의 세대에 속한 자는 추첨제로 접수해야 한다. 가점제 낙첨자(당첨되지 못한 사람)는 별도 신청절차 없이 추첨제 대상자로 전환한다.

추첨으로 입주자를 선정하는 주택수보다 추첨 대상자가 많으면 다음 순서에 따라 입주자를 선정한다. 우선 추첨 방법으로 공급되는 주택수의 75%는 무주택세대 구성원에게 돌아간다.

그리고 나머지 25% 주택(무주택세대 구성원에게 공급하고 남은 주택 포함)은 무주택세대 구성원과 1주택을 소유한 세대에 속한 자(기존 소유주택을 처분하는 조건을 승낙한 자로 한정)에게 공급된다. 이같은 방법에 따라 공급한 후 남은 주택은 1순위에 해당하는 자 중 입주자로 선정되지 않은 자에게 배정된다.

분양 관계자는 "전용 85㎡ 이하일 경우, 입주자 모집공고일 현재 과거 2년 이내 가점제로 당첨된 자의 세대에 속한 사람은 추첨제로 접수해야 한다"며 "또한 가점제로 하면 안 되는 청약자가 가점제로 청약해서 당첨된 경우 부적격 처리되니 유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sungsoo@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코르다 '6개대회 연속 2위 이상' 대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세계 1위 넬리 코르다가 멕시코 필드마저 정복하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전설 소렌스탐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코르다는 4일(한국시간) 멕시코 플라야 델 카르멘의 엘 카말레온 골프코스(파72)에서 열린 리비에라 마야 오픈(총상금 250만 달러) 최종 라운드에서 이글 1개와 버디 2개, 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쳤다.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를 기록한 코르다는 2위 아피차야 유볼을 4타 차로 따돌리고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시즌 3승이자 통산 18승이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우승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 시즌 출전한 6개 대회에서 우승 3회, 준우승 3회를 기록한 코르다는 2001년 소렌스탐이 작성한 시즌 개막 후 6개 대회 연속 준우승 이상 기록과 타이를 이뤘다. 개막전 힐튼 그랜드 베케이션스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우승했고, 포티넷 파운더스컵·포드 챔피언십·아람코 챔피언십에서는 3연속 준우승을 기록했다. 3타 차 단독 선두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코르다는 5번 홀(파5) 이글을 시작으로 6, 7번 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초반에 승기를 굳혔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는 티샷이 숲으로 향하며 분실구 위기를 맞았으나 장거리 퍼트를 성공시키며 보기에 그치는 집중력을 보였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넬리 코르다가 4일(한국시간) 리비에라 마야 오픈 18번홀에서 챔피언 퍼트를 넣고 기뻐하고 있다.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주수빈은 버디 4개와 보기 2개로 2타를 줄여 합계 6언더파 282타, 단독 8위에 올랐다. 2023년 투어 합류 이후 통산 두 번째 톱10이다. 2라운드 공동 62위로 컷을 통과한 강민지는 3~4라운드에서 반등했다. 최종일 보기 없이 버디 4개를 기록하며 합계 5언더파 283타, 공동 9위로 데뷔 첫 톱10에 진입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주수빈.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강민지. [사진=LPGA]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임진희는 합계 4언더파 284타로 공동 13위에 올라 순위를 끌어올렸고, 루키 황유민은 대회 첫 60대 타수(69타)를 기록하며 합계 3언더파 285타, 공동 20위로 대회를 마쳤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7:15
사진
안세영의 한국, 中 꺾고 우버컵 우승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셔틀콕 여제' 안세영이 선봉에 선 한국 여자 배드민턴이 만리장성을 넘고 세계 정상에 우뚝 섰다. 한국 여자 대표팀은 3일(한국시간) 덴마크 호르센스에서 열린 2026 세계여자단체배드민턴선수권대회(우버컵) 결승전에서 중국을 3-1로 제압했다. 2010년과 2022년에 이은 통산 세 번째 우승이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남자 대표팀의 아쉬움을 씻어내는 '금빛 스매싱'이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한국 여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첫 번째 단식 주자로 나선 안세영은 세계 2위 왕즈이를 2-0(21-10 21-13)으로 완파했다. 안세영은 한 번의 동점도 허용하지 않는 무결점 경기를 펼쳤다. 하프 스매시와 헤어핀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며 상대를 쥐락펴락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부터 8강, 4강전에 이어 결승까지 모든 경기에 첫 주자로 출전해 단 한 게임도 내주지 않는 전승 행진을 벌이며 세계 1위다운 위력을 과시했다. 안세영은 왕즈이를 상대로 통산 20승(5패)째를 수확했다. 중국 언론에서조차 '공안증'(안세영 공포증)이라는 용어를 쓸 만큼 안세영에게 약한 모습을 보였던 왕즈이는 지난 3월 전영오픈 결승에서 맞대결 10연패를 끊고 안세영에 일격을 가하기도 했으나, 4월 아시아선수권대회 결승에 이어 이날까지 안세영에게 2연패를 당하며 천적 관계를 재확인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천위페이를 꺾은 김가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두 번째 주자였던 복식 이소희-정나은 조가 세계 1위 류성수-탄닝 조에 0-2로 패했지만, 세 번째 주자 김가은이 해결사로 나섰다. 김가은은 천위페이를 상대로 1게임 8-15의 열세를 뒤집는 무서운 뒷심을 발휘하며 2-0(21-19 21-15) 승리를 따냈다. 분위기를 바꾼 천금 같은 승리였다. 마침표는 네 번째 주자가 찍었다. 파트너 공희용의 부상 결장으로 백하나와 손을 맞춘 김혜정은 찰떡 호흡을 과시하며 세계 4위 지아이판-장수셴 조에 2-1(16-21 21-10 21-13) 역전승을 거뒀다. 첫 게임을 내준 백하나-김혜정은 전열을 가다듬은 2게임에서 시원한 공격을 퍼부으며 21-10으로 승리했다. 마지막 3게임은 더 압도적이었다. 3-2 상황에서 무려 9점을 몰아치며 승기를 잡았고, 끝까지 리드를 지켜내며 한국의 우승을 확정했다. 마지막 단식 주자였던 심유진(인천국제공항·19위)은 세계 5위 한웨와의 경기를 치르지 않고도 동료들과 함께 시상대 맨 위에서 우승의 기쁨을 만끽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중국 남자 배드민턴 대표팀. [사진=BWF] 2026.05.04 psoq1337@newspim.com 올해 초 아시아단체선수권에 이어 우버컵까지 석권한 여자 대표팀은 명실상부한 세계 최강임을 증명하며 오는 9월 아시안게임을 향한 청신호를 밝혔다. 남자부에선 중국이 돌풍의 프랑스를 3-1로 물리치고 토머스컵 우승컵을 안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5-04 06:1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