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박우훈 기자 = 전남 광양시 광영동은 27일 광영동 통장단, 주민자치위원회, 여성의용소방대, 광양기후‧환경네트워크 등 사회단체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인구플러스 캠페인'을 실시했다.
사회단체와 함께 '인구플러스 캠페인' 실시 모습 [사진=광양시] 2020.10.27 wh7112@newspim.com |
정해종 광영동장은 "인구가 많아야 지역경제가 살고 사회가 활발해진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타 지역에서 광양으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이 광양에 실제로 거주해 광양의 인구증가에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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