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잘알이다" 반응 이어져…K콘텐츠와 K라면 동반 관심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인기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K-POP Demon Hunters)'의 크리스 아펠한스(Chris Appelhans) 감독이 시상식 현장에서 농심 신라면을 생라면으로 먹는 모습이 포착되며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이날 크리스 아펠한스 감독의 부인 작가 마렌 구(Maurene Goo)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이같은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에는 시상식 현장에서 신라면 봉지를 뜯어 생라면을 먹는 크리스 감독의 모습이 담겼다.

게시물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로 확산되면서 다양한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네티즌들은 "합성이 아니라 진짜냐", "생라면 뿌셔먹으면 맛있지, 맛잘알이다" 등 재미있는 반응을 보이며 관심을 보였다.
특히 '케이팝 데몬 헌터스'가 이번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2관왕을 기록한 상황에서 넷플릭스와 협업한 농심 신라면까지 함께 언급되며 화제가 커지는 분위기다. K콘텐츠의 글로벌 인기에 더해 K라면까지 자연스럽게 노출되면서 국내외 온라인에서 흥미로운 스토리로 확산되고 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