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2020국감] 이병훈 "2018년 10월 멈춰버린 재외한국문화원 시계"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BTS의 빌보드 1위도, 기생충의 황금종려상 수상도 찾아볼 수 없어

[광주=뉴스핌] 전경훈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병훈 의원(광주 동남을)이 6일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해외문화홍보원의 재외한국문화원 홈페이지 시계가 2018년 10월에서 멈춘 것으로 드러났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해외문화홍보원이 운영하는 재외한국문화원은 한국의 아름다운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국가 간 문화교류를 확대하기 위한 목적으로 전세계 28개국 32개소에서 운영되고 있다.

재외한국문화원은 세계화에 걸맞게 △다국어 서비스 강화를 통한 비영어권 인터넷 사용자에 대한 국가홍보 강화 △콘텐츠 구축관리, 공유·개방 확대로 국가이미지 홍보 강화를 목적으로 일원화된 동일한 내용의 홈페이지를 각국 언어로 번역해 운영하고 있다.

이병훈 의원 [사진=의원실] 2020.09.11 yb2580@newspim.com

그러나 한류 전파의 선봉장 역할을 맡아야 할 각국 재외한국문화원의 홈페이지가 2018년 10월 개편 이후 전혀 업데이트가 되지 않은 것으로 밝혀졌다.

각국 재외한국문화원의 '한국 소개' 코너 등 홈페이지 그 어디에서도 최근 한류 문화의 중심에 서 있는 가수 'BTS'의 빌보드 1위 수상이나, 영화 '기생충'의 황금종려상 수상에 대한 내용을 찾아볼 수 없었다.

또한 드라마는 2016년 작품인 '태양의 후예'와 '도깨비', 영화는 '명량', '밀정', 음악은 '2018 드림콘서트'에서 멈춘 채 방치되고 있었다.

이 의원에 따르면 경제와 정치분야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경제는 2017년 외환보유액을 끝으로 이후 정보를 알 수 없었으며, 정치에 대한 설명에선 자유한국당, 바른미래당, 민주평화당의 당명과 의석수가 표기돼 있었다.

이런 상황에서도 문화체육관광부는 오히려 재외한국문화원 홈페이지의 접속 속도를 높이겠다며 2021년 예산 2억원을 책정했다.

이병훈 의원은 "한국 알리기의 전초기지인 재외한국문화원의 홈페이지가 2년째 멈춰있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일"이라며 "2021년 예산을 확인해본 결과, 내년에도 재외한국문화원 홈페이지 개편 계획은 없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예전에는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고 했지만, 요즘은 1년만에도 강산이 수없이 변하는 세상"이라며 "상시적으로 업데이트를 할 수 있도록 현 시스템을 개선해 한국에 대한 새로운 정보를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kh1089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