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광주·전남

속보

더보기

광주시, 자동차산업 인프라시설 활용 부품기업 모집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는 지역 부품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자동차산업 인프라시설을 활용할 지역 부품기업을 모집한다.

참가 기업은 23일부터 한국자동차연구원 홈페이지에서 연내 수시 접수하며, 50여 건을 지원한다.

광주시 청사 [사진=뉴스핌DB] 2020.04.21 ej7648@newspim.com

선정된 기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본부에 구축된 '자동차 부품 시험평가 기반장비'(설계·해석, 평가장비 등)를 활용한 맞춤형 기술지원을 받게 된다.

시는 2016년부터 시비 총 12억원을 투입해 차체부품 경량화 설계와 내구성 확보, 필터 효율 향상 등을 위한 기술과 평가 지원을 통해 부품기업이 기존 제품을 개선하거나 신규 아이템을 발굴토록 지원해왔다.

이를 통해 28개 기업이 180여 건의 기술지원과제를 수행, 매출 963억원이 증가하고 103명이 신규로 고용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현성오토텍은 휠하우스 제품 성형 및 물성 평가를 통해 개발제품 성능을 개선해 현대자동차 신규 차종 입찰 수주 확보 등 거래처를 확대해 2018년 100억원 이상의 신규 매출을 올리고, 지난해에는 중소벤처기업부 글로벌 강소기업으로 선정됐다.

또한, 자동차 내·외부 LED 제품을 생산하는 ㈜프리모는 도어 스커프(Door Scuff) 무선제품 개발에 필요한 진동·충격·환경시험 등을 지원받아 쌍용과 르노에 제품을 납품하는 등 지난해 신규 매출 13억원을 추가 달성했다. 

시는 지역 연구기관에 구축된 자동차 인프라 시설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해 기업 매출이 17%(연평균 4%) 성장을 보이는 등 기업 경쟁력 확보에 성과가 있는 것으로 보고, 올해도 지역 부품기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 홈페이지의 알림마당 공지사항의 공고문에 기재된 주요 활용 장비별 문의처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박준열 시 자동차산업과장은 "친환경차 부품기업의 기술력 배양과 강화를 통해 지역경제 성장과 일자리 창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며 "올해도 중소 부품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애플 폴더블 출격에 삼성 '흔들'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애플이 올 하반기 폴더블 스마트폰 출시를 예고하면서, 삼성전자의 시장 점유율이 하락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14일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올해 북미 폴더블 시장이 전년 대비 48% 성장하는 가운데, 애플이 점유율 46%를 확보할 것으로 내다봤다. 북미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전망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이에 따라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51%에서 올해 29%로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애플이 프리미엄 시장과 기존 아이폰 사용자 기반을 바탕으로 수요를 흡수하면서 경쟁 강도가 높아질 것이란 분석이다. 삼성전자는 이에 대응해 화면을 넓힌 '와이드형' 갤럭시 Z 폴드 등 라인업 확장을 준비하고 있지만, 애플의 본거지인 북미 시장에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는 부담이 따를 것이라고 봤다. 삼성전자는 오는 7월 새 폴더블 시리즈 공개를 앞두고 있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애플의 진입이 폴더블 시장 확대와 동시에 기존 안드로이드 수요 일부를 흡수할 것으로 전망했다. syu@newspim.com 2026-04-14 17:23
사진
김건희, 尹 대면 법정서 증언 거부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김영은 기자 =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김 여사는 증인 선서를 마친 직후부터 증언을 거부했고,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띤 채, 김 여사를 바라봤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이날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과 명태균 씨 사건의 속행 공판을 열었다. 김 여사는 이날 오후 2시 8분께 검정색 수트를 차림으로 법정에 들어섰다. 윤 전 대통령은 증인석에 착석한 김 여사를 확인하고, 증인 선서를 이어가는 김 여사를 지그시 바라봤다. 김건희 여사가 14일 윤석열 전 대통령의 '여론조사 무상 제공' 의혹 재판에 출석해 윤 전 대통령과 처음으로 법정에서 대면했다. 사진은 지난 8월 김 여사가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는 모습. [사진=사진공동취재단] 이후 김 여사는 오후 2시 11분께부터 증언을 거부하는 입장을 보였다. 윤 전 대통령은 옅은 미소를 유지하며 김 여사를 바라봤다. 이번 공판에서는 김 여사와 함께 김태열 전 미래한국연구소장에 대한 증인신문이 예정돼 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7월, 김 여사는 같은 해 8월 각각 내란 특별검사팀(특별검사 조은석)과 김건희 특별검사팀(특별검사 민중기)에 의해 구속기소됐다. 이후 두 사람은 별도로 수감돼 재판을 받아오면서 법정에서 직접 마주한 적은 없었다. yek105@newspim.com   2026-04-14 14:5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