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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날아라 슛돌이-뉴비기닝', 김종국·이병진 귀환…제2의 이강인 나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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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KBS 축구 예능 '날아라 슛돌이'가 돌아왔다. 김종국, 양세찬, 이병진이 다시 축구 꿈나무들의 훈련을 맡는다.

7일 여의도 KBS 신관 국제회의실에서는 KBS2 '날아라 슛돌이-뉴 비기닝'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김종국, 양세찬, 이병진, 최재형 CP가 참석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KBS '날아라 슛돌이-뉴비기닝'에 출연하는 이병진, 김종국, 양세찬 [사진=KBS] 2020.01.07 jyyang@newspim.com 2020.01.07 jyyang@newspim.com

김종국은 지난 2005년 FC 슛돌이 초대 감독으로 활약한 바 있다. 그는 "개인적으로 굉장히 애착이 많이 가는 프로였다. 당시에는 너무 획기적이었다"며 "다시 한다고 했을 때 시간이 어려운데도 '꼭 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들 만큼 애착이 있다"고 돌아온 소감을 말했다.

프로그램을 진두지휘하는 최재형 CP는 "이 프로그램은 저한텐 특별하다"면서 "이걸 하면서 연예인도 동료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중간에 김종국 씨가 국가의 부름을 받고 갑작스레 하차하게 돼 아쉬웠는데, 이렇게 다시 하니 기분 좋기도, 부담스럽기도 하다. 예전의 인기를 넘어설 수 있을까는 차치하고, 해가 되진 말아야 한다는 생각"이라고 말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KBS '날아라 슛돌이-뉴비기닝'의 최재형CP [사진=KBS] 2020.01.07 jyyang@newspim.com2020.01.07 jyyang@newspim.com

특히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05년 1기부터 2014년 6기까지 방영되며 수많은 축구 꿈나무들을 실제로 배출해냈다. 3기 출신인 '원조 슛돌이'이자 축구선수 이강인은 현재 국제 무대에서 활약 중이다. 이번에도 비슷한 케이스가 나올지 주목됐다.

최CP는 "그런 고민이 많았는데, 절충안을 놓고 프로그램을 만들고 있다"며 "적절할까 싶은 의구심도 있지만 잘하는 친구들도 물론 있다. 당시 잘하던 아이들이 지금까지 축구를 하는지 잘 모르겠다. 나중에 축구를 안 한다고 해서 잘못된 것도 아니다. 기본적으로 '놀이'에 초점을 두고 제작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스페셜 감독이나 멘토로는 이동국, 이강인 이후 박주호 선수가 출연한다. 계속해서 바뀔 것으로 예상되는데 사실 현직 선수들이다 보니 섭외가 쉽지는 않다"고 털어놨다.

새로 합류하는 양세찬은 "영광스럽다. 워낙 어릴 때 이 프로그램을 봤는데 우연히 좋은 기회에 함께하게 돼 좋다"며 "아이들 케어와 장비 관리 등을 한다. 많은 일을 한다"고 자신의 역할을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양진영 기자 = KBS '날아라 슛돌이-뉴비기닝'에 출연하는 김종국 [사진=KBS] 2020.01.07 jyyang@newspim.com

1기 때부터 함께했던 개그맨 이병진은 오랜만에 보는 얼굴. 과거 방영 당시 축구 신동 이강인의 패스를 '골문 앞까지 배달하는 택배 서비스'라고 표현하는 등 축구중계의 말맛을 살렸다. 그는 "이런 결과를 있게 해준 이강인 선수에게 감사하다. 일자리가 창출됐다"면서 "'전국노래자랑'의 송해 선생님처럼 이 프로그램의 산증인이 될 것"이라고 감격했다.

KBS2 '날아라 슛돌이-뉴비기닝'에는 축구 초보에서부터 완성형까지 다양한 실력의 어린이들이 출연한다. 축구를 통해 처음 만난 아이들이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는 성장스토리를 그릴 예정이다. 김종국, 양세찬, 이병진, 이동국, 이강인이 함께하며 7일 밤 8시 55분 첫방송한다.

jyy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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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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