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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아스투리아스 자치구 밝힌 한국문화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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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주스페인 한국문화원(원장 이종률)은 스페인 국토회복 운동의 발원지이자 산티아고 순례길 시작점으로 유명한 아스투리아스 자치주의 주요 3개 도시에서 '아스투리아스 한국문화축제'를 성공리에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오비에도와 히혼, 아빌레스에서 지난 7~19일 열린 이번 축제는 한국 클래식이 문을 열었다. 아빌레스 시 문화센터에서 열린 '가을밤 클래식 콘서트'에는 레이나 소피아 고등음악원 출신 음악인 김민지(첼로), 박하양(비올라), 문승주(클라리넷)와 엔리케 라파즈 교수(피아노)가 참여해 정통 클래식과 한국 가곡을 연주했다.

[서울=뉴스핌] 김세혁 기자 = [사진=문체부] 2019.12.23 starzooboo@newspim.com

11일에는 오비에도 필하모닉 극장에서 윤명화무용단과 국악그룹 국악 이상의 퓨전국악공연 '풍류'가 이어졌다. 당일 극장 앞에는 한국 전통공연을 보기 위해 지역주민이 몰려 긴 줄이 형성되기도 했다. 관객들은 진도북춤과 춘향난봉가, 새타령 등 한국 전통음악과 무용에 기립박수와 환호로 보답했다.

한국을 대표해 초청된 국악그룹 이상은 우리나라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국악의 대중화와 월드뮤직을 목표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과 화합을 추구해 왔다. 윤명화 단장을 중심으로 단원 20여명으로 구성된 윤명화무용단은 우리 전통 춤에 대한 연구를 기반으로 한 현대무용 창작에 전념하고 있다. 

히혼에서는 '리틀 포레트스트' '공동 경비구역 JSA' 등 한국영화 두 편을 상영했다. 서예가 신승원 작가의 '춤추는 것을 쓰다' 제하 한글 캘리그라피 작품 20점도 19일 전시돼 호평을 받았다.

아스투리아스 지역 언론들은 이번 한국문화축제에 큰 관심을 보였다. 지역공영방송 RTPA은 한국문화축제 개최소식과 상세 일정 등을 뉴스로 두 차례 소개했다. 민영방송 EsAsturiasTV는 이종률 문화원장과 인터뷰를 20여 분 특집 편성했다. 

이종률 문화원장은 "지난해 가라치코 한국문화주간에 이어 올해 아스투리아스 자치주에서 한국문화축제를 개최했다. 많은 아스투리아스 시민들이 우리 지역을 찾아줘서 고맙다"며 "지리적 위치 상 한국문화가 닿기 어려운 지역에 우리 문화콘텐츠를 소개할 수 있는 문화프로젝트를 지속해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starzoob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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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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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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