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보건복지부와 노인인력개발원이 31일 노인일자리 우수모델 8개와 신규 아이템 10개를 선정했다
-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운영지원과 고독사예방게이트키퍼가 대상에 올랐다
- 정부는 직무기술서와 사례집을 제작해 전국 노인일자리기관에 배포하고 확산 기반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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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신도경 기자 = 정부가 고독사 예방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등 효과가 검증된 우수모델 8개와 신규 노인일자리 아이템 10개를 정해 전국 확산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31일 노인일자리 우수모델 8개와 신규 노인일자리 아이템 10개를 선정하고 전국 확산·시범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이날 개발원과 함께 '2026년 노인적합형 신직무 우수모델 및 2027년 신규 노인일자리 아이템 시상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서는 노인적합형 신직무 우수모델 8개와 신규 아이템 10개를 선정·시상하고 우수모델 운영사례를 발표했다.
2026년 노인적합형 신직무 우수모델은 2019년~2025년 선정된 약 70개의 신직무 가운데 사업 효과성, 확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수행기관 부문 4개, 협업기관 부문 4개 총 8개 사업을 선정했다.
대상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운영지원'과 '고독사예방게이트키퍼'가 선정됐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사 운영지원'은 국가생명윤리정책원과 협업해 참여자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과 작성을 지원한다. '고독사예방게이트키퍼'는 참여자가 고독사 고위험 가구를 방문해 정서지원과 생활실태를 파악해 위험군을 조기 발굴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우수모델은 세부 직무기술서와 우수사례집을 제작해 전국 노인일자리 수행기관에 배포된다. 사업설명회를 통해 전국 확산 기반도 추진될 예정이다.
김수영 개발원장은 "선정된 우수모델은 효과가 검증된 우수사례인 만큼 전국으로 확산해 더 많은 어르신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며 "신규아이템 역시 지역사회의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사업으로 발전시켜 새로운 노인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sdk199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