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낙천이 8월 5일 지장수 생막걸리 미국 LA 수출에 나섰다
- 지장수 생막걸리는 황토효모 등 특허기술과 FDA·ISO 인증으로 프리미엄 전통주 시장을 공략했다
- 낙천은 동해시와 협력해 해외 유통망 확대와 수출지원사업 참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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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 동해시 소재 전통주 전문기업 ㈜낙천이 대표 브랜드 '지장수 생막걸리'를 앞세워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선다.
낙천은 오는 8월 5일 동해시에서 생산한 지장수 생막걸리 560박스(20피트 냉장 컨테이너 1대)를 동해항에서 미국 로스앤젤레스(LA)로 선적해 본격적인 수출 행보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수출 물량은 미화 약 9400달러(한화 약 1300만 원) 규모로 동해시에서 생산된 프리미엄 전통주가 미국 시장에 진출하는 의미 있는 성과다. 시와 낙천은 이번 수출이 지역 특산품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동해시 식품산업의 해외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와 수출 기반 확대에도 상당한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지장수 생막걸리는 이미 2024년 미국 LA 등지로 수출을 시작한 바 있으며 이번 선적을 계기로 미국 내 유통망을 넓혀 본격적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지장수 생막걸리는 동해 약천골의 천연 지장수를 사용하고 국내산 쌀과 전통 발효기술을 접목해 생산하는 프리미엄 생막걸리다. 세계 최초로 황토에서 발견한 '황토효모' 특허기술을 적용해 깊고 부드러운 풍미와 신선한 탄산감을 구현해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미국 FDA 시설·제품 등록을 완료하고 ISO 22000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글로벌 수준의 위생·품질 관리 체계를 갖추며 해외 바이어 신뢰를 확보해 왔다. 낙천은 홍콩·베트남·인도네시아·싱가포르 등 아시아 시장과 미국 캘리포니아·LA 수출 실적을 기반으로 앞으로 미국 전역과 캐나다, 동남아시아로 유통망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낙천은 2025 대한민국 주류대상에서 '약천골 지장수 생막걸리'가 탁주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았고 황토효모 특허기술, ISO 22000 기반의 생산·관리 시스템 등을 통해 프리미엄 막걸리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최근에는 막걸리 엑스포(MAXPO), 서울푸드 국제식품박람회 등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해외 바이어와 교류를 넓혀가고 있다.
㈜낙천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동해시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고 해외시장 개척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해외 마케팅, 수출 물류비 지원,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해외 판로 개척, 현지 판촉 및 시음행사 등 각종 수출지원사업에 적극 참여하고 동해시의 행정·재정 지원과 연계해 수출 확대·일자리 창출·지역경제 활성화에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낙천 관계자는 "이번 미화 약 9400달러 규모의 미국 수출은 지장수 생막걸리의 세계시장 진출을 알리는 출발점"이라며 "앞으로 지속적인 품질혁신과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동해시를 대표하는 글로벌 전통주 브랜드로 성장하고 대한민국 전통주의 세계화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