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일론 머스크는 31일 테슬라 중국사업부 매각설을 부인했다.
- 머스크는 스페이스X와의 합병설도 논의된 적 없다고 했다.
- WSJ의 관련 보도는 터무니없는 가짜뉴스라고 일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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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오상용 기자 =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는 31일 '테슬라 경영진이 스페이스X(종목코드: SPCX)와 잠재 합병에 앞서 테슬라의 중국 사업부 매각을 검토하고 있다'는 월스트리트저널(WSJ) 보도는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일축했다.
머스크는 이날 소셜미디어 엑스(X, 옛 트위터)에 올린 글에서 "이런 이야기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논의된 적이 없다"며 "터무니없는 가짜 뉴스"라고 밝혔다.
앞서 WSJ는 30일자 기자사에서 "테슬라(TSLA)의 일부 경영진이 머스크로부터 스페이스X와 잠재적인 합병에 앞서 중국 사업부 분리를 준비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이를 위해 테슬라 측 자문가들이 중국 사업부를 분사(스핀오프) 혹은 매각하거나 아예 중국 사업부를 폐쇄 하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해왔다고 전했다.
☞ 테슬라, 中사업부 매각 검토...스페이스X와 합병 위한 사전포석

osy7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