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캠코가 31일 내달 3~5일 압류재산 공매를 진행했다
- 총 2254건, 1조65억원 규모로 토지·주거용 등 부동산과 동산을 매각했다
- 감정가 70% 이하 896건 포함되며 권리관계 확인 등 주의가 필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캠코가 국세·지방세 체납으로 압류된 재산을 대규모로 공매에 부치며 실수요자에게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한다.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는 내달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온비드를 통해 총 1조65억원 규모, 2254건의 압류재산을 공매한다고 31일 밝혔다. 압류재산 공매는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이 체납세액 징수를 위해 확보한 자산을 매각하는 절차다.

이번 공매에서는 부동산 2182건과 동산 72건이 포함되며, 이 중 임야 등 토지가 1264건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아파트와 주택 등 주거용 부동산도 504건이 출품되며, 수도권 소재 물건은 195건이다. 이와 함께 비상장주식과 자동차 등 다양한 자산도 매각 대상에 포함됐다.
특히 전체 물건 중 약 896건은 감정가 대비 70% 이하 수준으로 책정돼 가격 경쟁력을 갖춘 매물이 다수 포함된 것이 특징이다. 다만 입찰 시에는 권리관계와 임차인 명도 책임 등이 매수인에게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하며, 공매가 사전 취소될 가능성도 있어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입찰은 온비드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진행되며, 공매 과정과 결과는 공개된다. 유찰 시에는 예정가격이 회차마다 약 10%씩 낮아진다.
peterbreak2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