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둥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13일 중국과 북한 당국이 랴오닝성 단둥(丹東)에서 압록강 수역의 공동 순찰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북·중 양국은 공동순찰을 통해 압록강 교량과 선박 이동상황을 점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7차례 압록강 공동 순찰 작업을 진행했다. 2019.8.13. |
dongxuan@newspim.com
기사입력 : 2019년08월14일 13:31
최종수정 : 2019년08월14일 13:31
[단둥 중신사=뉴스핌 특약] 이동현 기자 = 13일 중국과 북한 당국이 랴오닝성 단둥(丹東)에서 압록강 수역의 공동 순찰을 위한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그동안 북·중 양국은 공동순찰을 통해 압록강 교량과 선박 이동상황을 점검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7차례 압록강 공동 순찰 작업을 진행했다. 2019.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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