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산업 자동차

국토부, 재규어랜드로버 디젤엔진 재리콜 등 4만338대 리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디스커버리 4 등 시정방법 변경·대상 대수 확대

[서울=뉴스핌] 조아영 기자 =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가 지난해 10월부터 시행한 디젤엔진 리콜의 방법과 대상 대수를 변경해 재리콜에 들어간다. 이와 함께 만트럭, 다임러트럭, 현대차, 기아차 등 10개 제작·수입사 자동차에서도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리콜을 실시한다.

국토교통부는 재규어랜드로버 디젤엔진 재리콜, 만트럭․다임러트럭․현대차․기아차 등 10개 제작·수입사 자동차 총 43개 차종 4만 338대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시정조치(리콜)한다고 20일 밝혔다.

재규어랜드로버 디스커버리 4 등 리콜 대상 차량 이미지. [자료=국토부]

재규어랜드로버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디스커버리 4 등 7개 차종 1만9561대는 지난 2018년 10월부터 시행한 디젤엔진 리콜의 적정성 조사를 실시한 결과 제작사의 시정방법 및 대상 대수가 부적정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재규어랜드로버는 기존 시정방법을 변경하고, 대상 대수도 기존 1만6022대에서 3539대가 추가된 총 7개 차종 1만9561대로 확대하는 내용의 시정조치계획서를 국토부에 제출하고 재리콜에 착수한다.

이번 재리콜에 추가된 17년식 3231대의 경우 진단 장비 프로그램 개발이 되는 대로 개별 우편 통지 등을 실시하고 리콜을 개시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개발 완료는 오는 10월 예정이다.

이와 별개로 재규어 I-PACE 122대는 전기회생제동장치가 안전기준 제15조제11항에서 정하고 있는 기준에 부적합한 것으로 판단돼, 리콜을 실시하고 안전기준 부적합에 대한 과징금도 부과할 예정이다.

만트럭버스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TGM 카고 등 3개 차종 118대는 차축의 스프링 U볼트 체결 너트 공정 문제로, 차축이 정위치에 고정되지 않아 안전운행에 지장을 줄 가능성이 확인됐다.

다임러트럭코리아에서 수입, 판매한 악트로스 등 4개 차종 1280대는 5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스프린터 254대는 제원의 허용차 기준 위반 사실이 드러나 리콜과 함께 과징금을 부과할 예정이다. 유니목 24대는 후미등 비정상 작동, 스프린터 4대는 상향등 조정 프로그램 오류 등으로 과징금 부과와 리콜이 진행될 예정이다.

악트로스 561대는 다카타 사에서 공급한 운전석 에어백 결함으로 인한 리콜이며, 아록스 등 3개 차종 437대는 보조제동장치인 리타더의 내부 기밀성 유지 부품의 설계결함이 확인됐다.

한국닛산에서 수입, 판매한 무라노 1752대는 ABS 제어장치(엑추에이터) 내 일부 부품에서 부식이 발생해 제동 기능의 문제가 확인됐다.

현대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제네시스 G90 등 3개 차종 1만1317대와 기아자동차에서 제작, 판매한 니로(DE PE) 등 2개 차종 2529대는 2가지 리콜을 실시한다.

제네시스 G90 등 2개 차종 1만1225대와 니로(DE PE) 2498대는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소프트웨어 오류로 스마트 크루즈 가감속 제어와 차간 거리 유지가 되지 않는 현상이 발생하는 문제가 확인됐다.

투싼(TL) 92대와 스포티지(QL) 31대는 타이어의 진행방향을 조정하는 장치인 타이로드엔드 내 부품 결함으로 리콜을 진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 한불모터스, 혼다코리아, 지일대우상용차 등 4개 제작사 19개 차종 3659대에 대해서는 등받이 고정, 후방 램프 제어 등의 결함으로 리콜을 진행한다.

 

likey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사진
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