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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역대 최대 규모 추경 확정…지역경제 활성화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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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시는 2019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이 22일 창원시의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본예산 2조 9872억원보다 3307억원(11.07%)이 증액된 3조 3179억원 규모이다. 일반회계는 2조 6380억원으로 본예산 대비 2665억원(11.24%), 특별회계는 6799억원으로 본예산 대비 642억원(10.43%)이 각각 증액됐다.

창원시청 전경[제공=창원시청] 2018.7.23.

창원시의 이번 추경은 본예산에 반영하지 못한 법정‧의무적 경비와 일자리사업, 생활SOC사업, 주요 현안사업의 연내 추가소요 사업비 확보 등 꼭 필요한 재정지원에 중점을 두었다.

일반회계 분야별 세출 주요 내역으로 △사회복지 분야 814억원 △환경보호 분야 363억원 △수송 및 교통 분야 240억원 △산업 및 중소기업 분야 200억원 △농림해양수산 분야 184억원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 171억원 △일반공공행정 분야 168억원 △공공질서 및 안전 분야 121억원 △문화 및 관광 분야 110억원 △교육 분야 108억원 △보건 분야 67억원을 증액 편성했다.

주요 사업으로 일자리사업에 총 249억원을 편성했다. 시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인프라의 양적∙질적 확충에 기여하는 생활환경 개선형 사업을 대거 발굴해 추진하는 희망근로 사업 170억원, 중소기업 육성기금 30억원, 청년장인 프로젝트 사업 10억원, 신중년 경력활용 일자리사업 6억원 등을 편성했다.

생활SOC 사업에 161억원을 반영했다. 전통시장 시설 현대화 지원사업 40억원, 북면 감계∙삼계공원 물놀이터 조성 16억원, 공한지 임시공영주차장 조성 등 주차장 조성 18억원, 어촌뉴딜300사업 79억원, 전통시장 화재알림시설 설치 8억원을 편성했다.

어린이집 및 사립유치원 학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어린이집 간식비 지원 17억원, 사립유치원 급식비 지원 28억원을 편성했고, 마산 삼진고 기숙사 증축 건립 지원을 위한 교육경비 연간 지원예산 17억원 증액 반영했다.

학교급식비 지원, 기초연금, 유가보조금, 중증장애인 활동보조 지원 등 법정⋅의무적 경비 1214억원을 반영했으며 시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구청 및 읍면동 소규모 주민숙원사업도 다수 포함됐다.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친환경자동차인 전기차 및 수소차 보급에 149억원, 도심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지개~남산 간 연결도로 보상비 20억원, 자은3지구~풍호동 간 도로개설 보상비 15억원 등을 편성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번에 확정된 추경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서 시민들의 불편 사항을 조속히 개선하고 경제 숨통을 틔우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적극적인 재정 지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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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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