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크래프톤이 28일 출산·육아 지원제 1년 성과를 공개했다
- 출산장려금·육아휴직 확대 후 출생아가 전년비 두 배 늘었다
- 현금·비현금 지원이 일가정 양립과 출산 인식 개선에 기여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현금보다 일·가정 양립 효과 커"…서울대와 정책 효과 분석 진행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크래프톤이 지난해 도입한 출산·육아 지원 제도의 시행 1년 성과를 공개했다. 출산 장려금과 육아 지원 확대 이후 사내 출생아 수가 두 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크래프톤은 28일 출산·육아 지원 제도 도입 이후 올해 1~4월 사내 출생아 수가 46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3명, 2024년 21명과 비교해 약 두 배 증가한 수준이다.
![]() |
크래프톤은 지난해 2월 저출생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출산·육아 지원 제도를 강화했다. 지난해 1월 1일 이후 출산한 구성원에게 자녀당 생애 최대 1억원을 지원하고, 육아휴직 기간도 최대 2년까지 확대했다. 자녀 돌봄 재택근무, 배우자 산전검사 휴가, 복직자 심리상담 지원 등 비현금성 제도도 함께 운영 중이다.
회사는 서울대 인구정책연구센터와 함께 제도 효과 분석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연구 결과 현금성 지원은 회사의 가족친화 의지를 전달하는 역할을 했고, 재택근무와 육아휴직 확대 등 비현금성 지원은 일·가정 양립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며 출산 인식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조사됐다.
최재근 크래프톤 실장은 "기업이 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할 때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 수 있다는 점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syu@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