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크래프톤 언노운 월즈가 8일 서브노티카 2와 웹툰 심해수의 협업 영상을 공개했다.
- 노미영 작가가 리퍼 레비아탄 등 거대 생명체와 주인공을 수작업 펜화로 그려 참여했다.
- 서브노티카 2는 15일 얼리 액세스로 출시되며 4인 협동 모드로 심해 생존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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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뉴스핌] 정승원 기자= 크래프톤의 크리에이티브 스튜디오 언노운 월즈가 게임 '서브노티카 2'와 인기 웹툰 '심해수'의 협업 영상을 공개했다.
두 작품은 심해를 배경으로 한 인류의 생존이라는 공통 테마로 협업했다. 웹툰 '심해수'는 70년간의 장마로 해수면이 높아진 지구에서 거대 생명체 레비아탄에 맞서 살아가는 인류의 이야기를 다룬다. SF어워드 대상을 포함해 국내외 여러 상을 수상했으며 8개국에 단행본으로 수출됐다.

협업 영상에는 웹툰 작가 노미영이 직접 참여했다. 영상은 서브노티카 공식 유튜브와 주요 소셜 채널을 통해 공개됐다. 노미영 작가는 전작의 '리퍼 레비아탄', '그림자 레비아탄'과 신작에 새롭게 등장하는 '콜렉터 레비아탄'을 수작업 펜화로 그려냈으며, 이에 맞서는 심해수 주인공들의 모습도 함께 표현했다.
노미영 작가는 "저와 스토리 작가인 남편이 '심해수'를 창작할 당시 서브노티카의 세계관과 레비아탄을 보며 큰 울림을 느꼈다"며 "서로 다른 방식으로 성장해 온 두 세계가 한 장의 그림 안에서 처음으로 만나는 뜻깊은 경험이었다. 서브노티카 2에서 펼쳐질 새로운 이야기와 경험이 정말 기대된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브노티카 2'는 미지의 외계 해양 행성에 불시착한 주인공이 생존을 위해 심해를 탐험하고 자원을 수집해 기지와 탑승물을 건설하는 게임이다.
언리얼 5 기반으로 구현된 수중 생태계의 아름다움과 심해 거대 생명체의 공포를 동시에 제공한다. 시리즈 최초로 최대 4인 협동 모드를 도입해 동료와 함께 생존 전략을 설계하고 탐험의 성취를 공유할 수 있다. 게임은 5월 15일 얼리 액세스로 출시될 예정이다.
orig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