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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매돋보기] 길동 청광플러스원큐브 13㎡, 1억2천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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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청광플러스원큐브, 최초감정가 1.2억원..영통동 진흥 1회 유찰
광진구 동남빌라, 최저매각가 1.57억원..상대원동 SK하이빌 1.56억원

[서울=뉴스핌] 김성수 기자 = 서울 강동구 길동에 있는 청광플러스원큐브 아파트가 경매시장에 감정가 1억2000만원에 나왔다.

28일 법원경매전문업체 지지옥션에 따르면 이달 넷째주 지지옥션 추천 경매물건으로는 아파트 2건, 다세대주택 2건이 있다. 

이달 경매시장에서는 서울 강동구 길동 415-16 청광플러스원큐브 아파트,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63-2 진흥 아파트에 관심을 가질 만 하다.

다세대 주택으로는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61-31 동남빌라 지층 01호,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1466 SK(에스케이)하이빌 5층 502호가 경매에 부쳐진다.

서울 강동구 길동 청광플러스원큐브 아파트 [사진=지지옥션]

◆ 서울 강동구 길동 청광플러스원큐브 전용 13㎡

서울 강동구 길동 415-16 청광플러스원큐브 3차 14층 1401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난 2014년 10월 준공된 1개동, 총 2017가구 단지다. 해당물건은 20층 중 14층이다. 전용면적은 13㎡이며 욕실 1개, 방 1개 구조로 돼 있는 도시형 생활주택이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서민과 1~2인 가구의 주거안정을 위해 지난 2009년 5월부터 시행된 주거 형태다. 국민주택 규모(85㎡ 이하 주택) 300가구 미만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과 유사하지만 오피스텔이 건축법에 적용되는 것과 달리 도시형 생활주택은 주택법에 적용된다.

단지는 서울지하철 5호선 강동역까지 걸어서 2~3분 걸린다. 주변에 천호 현대아파트, 래미안 강동 팰리스, 우성 아파트를 비롯한 아파트 단지가 둘러싸고 있다. 상업·업무시설, 오피스텔도 근처에 여럿 있다. 교육시설로는 동신중학교가 주변에 있고 강동세무서, 강동성심병원도 가깝다.

해당 물건은 신건으로 최초 감정가 1억2000만원에서 시작한다. 국토부 실거래가 기준 해당 단지의 전용면적 14.49㎡ 19층 아파트는 이달 1억100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단지의 전용 14.49㎡ 16층 아파트는 지난 3월 1억2700만원에 팔렸다.

근처에 있는 서울 강동구 길동 343-2 현대웰하임2단지 1층 106호 전용 15㎡ 아파트는 지난달 경매시장에서 8643만원에 낙찰됐다.

입찰은 내년 1월 7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이뤄진다. 사건번호는 2018-507.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진흥아파트 [사진=지지옥션]

◆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진흥 59㎡

경기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963-2 진흥 551동 15층 1503호가 경매에 나왔다. 이 단지는 지난 1997년 12월 준공했으며 4개동 404가구 규모다. 해당 물건은 20층 건물 중 15층이다. 전용면적은 59.96㎡이며 방 3개, 욕실 1개이며 계단식 구조다. 계단식 구조란 같은 층의 2가구가 승강기를 중심으로 마주보는 현관구조를 가진 아파트를 말한다.

단지는 지하철 분당선 영통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에 있다. 물건 주변에 영통119안전센터, 수원시립영통도서관, 수원체육문화센터, 영통구보건소, 영통중앙공원이 있다. 교육시설로는 영통초등학교, 영통중학교, 영덕고등학교가 가깝다.

최초감정가 2억51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최저매각가가 1억7570만원이다. 국토부 실거래가 기준 해당 단지의 동일 면적 16층 아파트는 지난 2월 2억6250만원에 거래됐다. 같은 달에는 같은 면적 14층 아파트가 2억4000만원에 팔렸다.

입찰은 내년 1월 11일 수원지방법원에서 이뤄진다. 사건번호는 2018-8469다.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동남빌라 [사진=지지옥션]

◆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동남빌라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61-31 동남빌라 지층 01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난 2002년 3월 준공된 4층짜리 다가구 건물이다. 해당 물건은 4층 중 지층이다. 전용면적은 72.2㎡이며 방 3개, 욕실 1개, 계단식 구조로 이뤄져 있다.

이 빌라는 구의 2동 주민센터 바로 옆에 위치해 있다. 서울지하철 5호선 아차산역까지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 북쪽에는 다수의 연립·다가구 주택이 있고 남쪽에는 아파트 단지가 밀집해 있다. 또한 어린이대공원, 아차산 배수지 체육공원, 구의 야구공원이 근처에 있다. 교육시설로는 광진초등학교, 동대부속여고가 주변에 있다.

최초 감정가 1억97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 매각가는 1억5760만원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 1월1일 기준 1억7400만원이다.

입찰은 내년 1월 14일 서울동부지방법원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17-54040.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SK하이빌 [사진=지지옥션]

◆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SK하이빌

경기 성남시 중원구 상대원동 1466 SK하이빌 5층 502호가 경매에 나왔다. 지난 2004년 5월 준공된 다가구 물건으로 총 8가구가 거주하고 있다. 해당 물건은 5층 중 5층이며 전용 면적은 59.89.㎡다. 방 3개, 욕실 2개, 거실 겸 주방이 있고 계단식 구조다.

지하철 8호선 단대오거리역이 근처에 있다. 주변에 다수의 연립·다가구 주택이 있어서 편의점, 은행을 비롯한 생활편의시설도 여럿 있다. 바로 앞에 대일초등학교가 있고 동쪽에는 중원초등학교도 있다.

최초 감정가 2억2300만원에서 1회 유찰돼 이번 경매 최저 매각가는 1억5610만원이다.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공동주택 공시가격은 지난 1월1일 기준 1억4300만원이다.

입찰은 내년 1월 7일 수원지방법원 성남지원에서 진행된다. 사건번호는 2018-53042.

 

sungso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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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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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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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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