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8일 오후 서울 풍납동 토성(사적 제11호) 서성벽 일대에서 성 외벽 터가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실된 것으로 알려졌던 서성벽 잔존 성벽과 성벽의 진행 방향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2018.12.18 kilroy023@newspim.com
기사입력 : 2018년12월18일 17:10
최종수정 : 2018년12월18일 17:10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18일 오후 서울 풍납동 토성(사적 제11호) 서성벽 일대에서 성 외벽 터가 언론에 공개되고 있다. 이를 통해 유실된 것으로 알려졌던 서성벽 잔존 성벽과 성벽의 진행 방향을 확인할 수 있게 되었다. 2018.12.18 kilroy02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