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가요

속보

더보기

[종합] 알파벳, 재정비 끝내고 새로운 도약 준비…"'신세계' 경험할 것"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새 앨범 ‘신세계’ 발매 기념 쇼케이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보이그룹 알파벳이 멤버 재정비를 마치고 다시 한번 새로운 도약에 나섰다.

알파벳 베타는 8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일지아트홀에서 새 앨범 ‘신세계’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1년 만에 컴백을 앞두고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람다의 합류와 더불어 좋은 곡으로 컴백을 해서 기대되고 설렌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보이그룹 알파벳 감마(왼쪽부터), 베타, 엡실론, 카파, 람다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싱글 앨범 '신세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08 deepblue@newspim.com

이번 타이틀곡 ‘신세계’는 첫 눈에 바난 여자가 보여주는 새로운 세계를 노래한 곡으로, 그녀에게 수줍은 고백을 하며 그 신세계에 함께 하고 싶다는 한 남자의 마음을 담은 노래다.

알파벳은 팀을 재편하고 1년 만에 컴백을 하게 됐다. 오랜만에 대중 앞에 선 만큼, 멤버별로 새로운 변신을 꾀했다.

먼저 베타는 “그동안 활동을 하면서 이미지가 밝고 까불까불하고 장난스러운 모습이 있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제 안에도 남자다우면서도 섹시한 모습이 있다는 걸 어필했다. 이제는 밝은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었다. 이번 콘셉트에서는 섹시한 이미지로 나오게 됐다”고 설명했다.

엡실론은 “음악의 폭이 넓어진 것 같다. 보컬이었는데 랩을 하게 됐는데, 배움의 길이 참 넓다는 걸 알게 됐다. 이번 앨범을 통해 귀여움을 맡고 있다”고 말했다.

감마는 “조금 더 성숙해지면서 클래식한, 얌전하고 올바른 이미지로 변신하게 됐다. 오래 컴백을 못한 만큼, 연습도 많이 했고 합도 많이 맞추며 노력했다”고 고백했다.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보이그룹 알파벳(AlphaBAT)이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싱글 앨범 '신세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18.10.08 deepblue@newspim.com

카파는 “이번 앨범에서 댄디보이를 맡았다. 카파만의 댄디함을 보여드릴 것”이라며 포부를 드러냈다. 이어 람다는 “이번 앨범이 처음이라 미숙하고 어려운 점도 많았다. 그래도 열심히 준비했으니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베타는 “타이틀곡 ‘신세계’는 일렉트로닉 팝 곡이다. 인트로에서 들으셨듯이, 기타와 피아노 선율이 곡 전체를 잘 표현해주고 있다. 저희는 개인적으로 ‘신세계’를 통해 알파벳이 ‘신세계’를 맛봤으면 좋겠다는 의미를 갖고 있다”고 소개했다.

알파벳은 유독 멤버 교체가 잦았다. 그러면서 동시에 뜻하지 않은 공백기도 겪어야만 했다. 감마는 “그 어느 때보다 팀 합을 맞추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사실 람다 군도 새로 들어왔고, 저희도 여기서 데뷔 무대를 가졌던 만큼, 새롭게 데뷔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처음 했던 초심을 위해 합을 맞추자는 말을 하면서 새 앨범을 준비했다”며 남다른 각오를 드러냈다.

[서울=뉴스핌] 이윤청 기자 = 보이그룹 알파벳 감마(왼쪽부터), 베타, 엡실론, 카파, 람다가 8일 오후 서울 강남구 일지아트홀에서 열린 싱글 앨범 '신세계'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8.10.08 deepblue@newspim.com

베타는 “1년간의 공백기를 통해서, 변화의 계기를 주고 싶었다. 그리고 멤버들이 추가로 들어온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었다. 지난 앨범 때 카파 군이 새롭게 들어왔다. 그리고 이번에도 회사와 상의 끝에 람다 군이 들어와 저희가 기존에 보여드렸던 모습과 다른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각오를 드러냈다.

특히 보컬에서 랩으로 파트를 전향한 엡실론은 “저한테는 자신감이 제일 중요했다. 랩을 하려고 노력해도, 자신감이 없으면 맛이 없어지더라. 제가 제일 잘한다는 생각으로 연습을 했다. 이번에도 슬리피 형한테 랩 지도를 받으면서 욕심이 점점 생겼다. 그래서 녹음을 하면서도 만족할 때까지 수정을 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람다는 “처음으로 알파벳이라는 이름으로 세상에 공개됐다. 설레도 떨리고 걱정도 된다. 집중해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감마는 “기다려주신 분들을 위해서라도 좋은 무대, 좋은 노래로 보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번 알파벳의 새 앨범에는 타이틀곡 ‘신세계’를 비롯해 ‘블록버스터(BLOCKBUSTER)’까지 총 2곡이 수록됐다.

alice0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BTS, 대규모 월드투어에 외신 주목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그룹 방탄소년단(BTS)가 4월 대규모 월드투어를 진행하는 가운데, 외신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4월 9일, 11~12일 한국 고양을 시작으로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지를 아우르는 대규모 월드투어에 돌입한다. 현재까지 공개된 일정만 총 34개 도시 79회 공연으로 K팝 역사상 최다 규모다. 방탄소년단 뷔(왼쪽부터), 슈가, 진, 정국, RM, 지민, 제이홉. [사진=뉴스핌DB] 이에 주요 외신들도 잇따라 관련 소식을 전하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미국 매체 피플, USA 투데이 등 방탄소년단의 공연 소식을 보도했고 CNN은 "K팝을 전 세계적인 문화 현상으로 탈바꿈시키는 데 결정적 역할을 한 방탄소년단이 돌아왔다"라고 보도했다. 미국 매체 포브스는 "팀 역사상 가장 광범위한 투어 중 하나로 한국 가수 월드투어가 나아갈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타디움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번 투어는 세계적인 아티스트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는 규모다"라고 덧붙였다. 아르헨티나 일간지 클라린은 "방탄소년단의 아르헨티나 방문은 단순한 콘서트를 넘어 문화적 사건"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또 "수도 부에노스아이레스가 보랏빛 꽃으로 물드는 시기에 맞춰 이뤄지는 공연은 그들을 맞이하기에 더없이 완벽한 순간"이라고 보도했다. 방탄소년단은 이번 투어를 통해 처음으로 아르헨티나를 방문한다. 방탄소년단은 월드투어에 앞서 3월 20일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한다. 완전체로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다. 컴백 분위기는 전 세계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뉴욕, 도쿄, 런던, 파리 등에서 신보 로고를 활용한 옥외 광고가 진행되고 있다. 서울 광화문 광장 인근 세종문화회관에서 시작된 프로모션이 전 세계 주요 도시로 확산됐다. 대형 전광판을 채운 로고는 SNS에서 빠르게 공유되며 세계인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에는 총 14개 트랙이 수록된다. 일곱 멤버는 지난 여정 속에서 쌓은 진솔한 감정과 고민을 음악에 녹여 '지금의 방탄소년단'을 보여줄 예정이다. alice09@newspim.com 2026-01-16 08:07
사진
토큰증권 발행 가능해졌다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주식·사채 등의 전자등록에 관한 법률'(전자증권법) 및 '자본시장과 금융투자업에 관한 법률'(자본시장법) 개정안이 1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면서 토큰증권 발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토큰증권은 발행·유통 등에 대한 정보를 블록체인 기술 기반의 분산원장에 기재·관리하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다. 분산원장을 법적 효력이 부여되는 증권 계좌부로 인정하고 안정성 등을 구비하기 위해서는 법률 개정이 필요했다. [서울=뉴스핌] 윤채영 기자 = [챗GPT 일러스트] 2026.01.13 chaexoung@newspim.com 이날 법 통과로 인해 전자증권법 개정을 통해 정보가 다수 참여자에 의해 시간 순서 등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일정한 기준에 따라 기재되고 공동 관리 및 기술적 조치를 통해 무단 삭제 및 사후적 변경으로부터 보호되는 분산원장의 개념을 정의했으며, 이를 통해 분산원장을 증권 계좌부로 이용할 수 있도록 명시해 토큰증권 방식의 증권 발행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분산원장을 이용한 증권계좌 관리, 스마트 컨트랙트 활용도 제고 등이 기대된다. 분산원장은 블록체인 기반의 암호화 및 정보의 공동 관리를 통해 해킹에 의한 정보의 무단 삭제·변경 관련  안전성이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한편, 토큰증권은 그 실질이 자본시장법상 증권이므로, 증권에 관한 제도가 그대로 적용된다. 예를 들어 자본시장법상 투자중개업 인가를 받지 아니한 사업자가 토큰증권의 중개 영업을 하는 경우 무인가 영업으로 법 위반이 되며, 토큰증권의 공모시 증권신고서 제출·공시 의무도 기존 증권과 동일하게 준수해야 한다. 이와 함께 이날 같이 통과된 자본시장법 개정안을 통해 토큰증권 방식으로 활성화가 기대되는 투자계약증권의 유통이 허용됐다. 투자계약증권은 공동사업에 투자하고 사업 결과에 따른 손익을 귀속받는 자본시장법상 증권의 한 종류다. 기존 자본시장법은 투자계약증권의 비정형적 특성 등을 고려시 유통에 적합하지 아니하다고 보아 증권사(투자매매·중개업자)를 통한 유통을 금지했다. 따라서 투자계약증권은 증권사를 통해 투자자를 모집할 수 없고 발행인이 직접 투자자를 모집하는 방식만 가능했다. 금번 개정안을 통해 투자계약증권도 다른 증권과 마찬가지로 증권사를 통한 중개 대상이 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투자계약증권의 투자접근성, 투자정보 제공 등이 제고될 것으로 예상된다. 토큰증권 제도화를 위한 법률 개정안은 분산원장 기반 증권 계좌관리 인프라 신설, 투자자 보호를 위한 세부제도 정비 등을 거쳐 공포 1년 후인 2027년 1월경 시행된다. dedanhi@newspim.com 2026-01-15 17:23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