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로이터=뉴스핌] 김세원 인턴기자 = 미국 범죄수사 드라마 ‘CSI 시리즈’로 유명한 배우 게리 도던(Gary Dourdan)이 28일(현지시각)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2018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를 관람하고 있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오픈은 세계 테니스 4대 메이저 대회 중 하나다. 2018 프랑스 오픈 테니스 대회는 이달 27일부터 6월10일까지 약 2주간 열린다.
프랑스 파리에서 28일(현지시각) 테니스 경기를 관람하는 배우 게리 도던(오른쪽서 두번째)[사진=로이터 뉴스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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