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금속 합병 추진 등 기업가치 제고 방안 추진 중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 성안머티리얼스가 금융당국의 상장관리 기준 강화 정책과 관련해 상장 유지 요건 대부분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해명했다.
23일 성안머티리얼스는 '상장관리 기준 강화 및 기업가치 제고 관련 입장문'을 통해 "예고된 상장관리 기준 강화 관련 조항에 회사는 대부분 해당이 되지 않는다"며 "주가 1000원 미만 동전주 기준에는 현재 해당이 되지만, 회사는 우량 관계사 우성금속(2024년 매출액 841억원, 영업이익 201억원)과의 합병을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 "최근 진안크라운잉크 인수에 따른 연결 자회사 편입, 신규 사업 추진 등을 통해 실적 성장 전략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액면 병합 또한 검토하고 있으며,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시가총액 요건과 관련해서는 "코스피의 경우 2026년 7월 300억원으로 기준이 상향되며, 2027년 1월에는 500억원으로 기준이 재상향될 예정"이라며 "회사의 최근 시가총액은 557억원으로 해당 사항이 없다"고 강조했다.
자본잠식 요건과 관련해서도 "현재 사업연도 말 기준 완전자본잠식도 요건으로 추가, 해당 사항이 없다"며 "기존 완전자본잠식만 상장폐지 요건이지만 반기 기준 완전자본잠식 요건으로 추가될 예정이며, 회사는 완전자본잠식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해당 사항이 없다"고 설명했다.
나아가 공시 위반 기준과 관련해서는 "회사는 최근 공시 위반에 따른 제재를 받은 사실이 없어 해당 사항이 없다"고 전했다.
nylee54@newspim.com












